정책칼럼
Uber의 신흥국 내 모빌리티 플랫폼 전략 및 향후 전망(22-9-1)/김민정.여신금융협회
jn209
2022. 9. 9. 11:5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점진적인 일상회복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인도에서는 2륜차 및 3륜차를 포함한 소형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산업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이에 Uber는 통근 수요 회복에 따른 운전자 부족 문제 해결과 축소된 운송수단 종류 확대 등을 통해 인도 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Uber는 인도, 아프리카 등 신흥국에서 핀테크업체 Moov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금융취약 계층 또한 초기비용 부담 없이도 차량을 공급받아 자사 플랫폼의 운전자로 참여하여 수익(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흥국 내 Moove와의 독점적 제휴관계를 강화하며 취약계층의 차량소유 확대 및 이동편의 개선을 도모하고, 수소・전기차 등의 보급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차량 보유율 및 금융 접근성이 낮은 인도, 아프리카 등의 신흥국에서 Moove의 주 단위 수익 기반(weekly revenue-based) 자동차금융 모델에 기반하여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한 Uber의 현지에 특화된 글로벌 확장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여신금융동향_2022-11_Uber의_신흥국_내_모빌리티_플랫폼_전략_및_향후_전망(최종)[20220901134416571]-복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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