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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습관 (Habit of Gratitude)/받은 글

jn209 2026. 3. 31. 08:31


미국 버지니아 주에 가난한 모자가 살았습니다.

목사였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가난에 시달리는 어머니가 남의 집 세탁, 재봉, 청소 등으로 아들의 학비를 조달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프린스턴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어 졸업생을 대표하여 졸업연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그를 우등생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들 졸업식에 입고 갈 변변한 옷 한 벌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석졸업생인 아들의 명예에 오점을 남길까 염려했습니다. 아들의 간절한 권유로 겨우 졸업식에 참석하여 뒷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아들은 연설을 마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이처럼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게 된 것은 먼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결과이며
또 나를 가르쳐주신 교수님들의 덕택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저 때문에 고생을 거듭하시면서 학비를 조달해 주신 어머니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는 총장님으로부터 받은 금메달을 청중 속에 앉아 계신 어머니에게로 걸어가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은혜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받을 것이 아니고 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를 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동석했던 청중들은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젊은이는 뒤에 변호사가 되었고,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고, 1902년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되었으며, 8년 후에 뉴저지 주 지사가 되었으며, 다시 2년 후에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민족자결주의를 제의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1856~1924) 대통령입니다.
그 후에 그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불평의 습관은 무슨 고통이 있을지라도 벗어버리고, 대신에 ●감사의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기독교 문화의 영향 아래 살기 때문에,
●감사의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우리도 불평하지 말고, 참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좋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It is not because things are good that we are to thank but because God is good).” 

불평의 옷을 벗어 버리고,
●감사의 옷을 입으십시오.
옷 입는 것은 버릇입니다. 습관입니다.
●감사도 그렇게 일상적인 습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