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비로 연기했던 용이빨 만지기를 다시 시도해 본다. 오랫만에 간 길이라 몇 번 알바도 하고 힘든 하루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8/9) 백운동계곡-곡백운 (0) | 2014.08.10 |
---|---|
설악산 (8/2) 미시령-용대대골-울산바위(서봉)-용산골 (0) | 2014.08.03 |
설악산(5/31) 소승폭포-돼지능선-서북능-도둑바위골-한계령 (0) | 2014.06.01 |
설악산서북능(5/17)한꼐령-귀때기청-대승령-장수대 (0) | 2014.05.19 |
Mt.Tamalpalis & Muir Woods(SFO인근)(4/25-26) (0)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