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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信念)의 힘/받은 글 2차대전 참전 해군전투기 조종사로활약했던 해군 장교가 암에 걸려군대를 의가사로 제대하게 되었다.그는 네 번이나 암 수술을 받았지만의사는 최후 통첩을 했다.“당신은앞으로 3개월 밖에 살 수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90일이라는 값진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지난 날을 되돌아보니,그는 미해군사관학교 졸업생으로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던 그때만큼열정적으로 살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깨달았고 얼마 남지 않은마지막 생애를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다시 현역 군인으로복무하게 해달라고 청원했다.암때문에 의가사 전역을 당한그를 군에서는 받아주지를 않았다.그는 국회의원들을 찾아특별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부결되었고, 결국 청원서류는대통령에게까지 가게 되었으며33대 대통령 트르먼은 그가 다시해군..
TISMOS 자료를 활용한 서비스 수출경쟁력 분석:디지털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26-7-31)/고대영.산업연구원 본고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간과되어 온 ‘Mode 3: 상업적 주재’를 포함, 4대 공급 모드를 모두 반영하는 WTO TISMOS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서비스 분야별 수출경쟁력을 진단하고 주요 10개국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의 서비스 수출경쟁력은 무역 관련 서비스(유통)·운송 등 일부 전통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디지털 서비스 분야는 빠른 수출 증가세에도 수입특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통신·컴퓨터·정보·시청각 서비스 분야는 수출경쟁력이 낮고 해외법인(Mode 3) 관련 열위가 두드러진다. 주요국 비교에서도 우리나라는 전체·디지털 서비스 분야 모두 수출특화·경쟁우위 분야 비중이 최하위로, 제조 중심 국가인 독일·일본·중국과 비교해도 현저..
무형자산의 부상과 생산요소의 배분 효율성(26-8-26)/정희철.자본시장연구원 한국 경제는 총요소생산성 증가세 둔화와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하락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령화의 심화와 자본의 한계생산성 하락으로 요소투입 확대에 기반 한 양적 성장이 점차 한계에 이르는 가운데, 총요소생산성 증가세의 둔화는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총요소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기술 진보뿐만 아니라 생산요소가 기업 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분되는지, 즉 생 산요소의 배분 효율성 또한 중요하다.한편 세계 경제의 생산구조는 공장‧설비 등 유형자산 중심에서 지식, 노하우, 조직 역량 등 무형자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무형자산은 기업 경쟁력과 성장의 핵 심 원천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가치평가의 불확실성과 담보 활용의 어려움으 로 인해 ..
북한 핵탄두 숫자 뒤에 숨은 ‘변수’-57개냐 120개냐(26-8-22)/박수찬.세계일보 북한 핵탄두 숫자를 놓고 시각차가 두드러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7개라고 언급했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80∼120개라는 훨씬 큰 숫자를 제시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올해 1월 기준으로 북한이 6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했다.미국 의회조사국(CRS)은 지난해 북한이 핵탄두 90기 분량의 핵분열 물질을 확보했고 이 가운데 약 50기는 조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이처럼 각국 정부와 싱크탱크의 북한 핵탄두 보유량 추정치는 제각각 다르다. 분석 결과가 서로 다르다면 사람들로선 혼선이 있을 수밖에 없다.이는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체제를 유지하는 북한의 환경과 핵물리학 특성 등에 기인한 바 크다. 북한은 2009년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을 받지 않..
Casta Diva -마리아 칼라스/1958 https://youtu.be/s-TwMfgaDC8 (Bellini: Norma,Act 1)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후손에 대한 유족수당 증액 논란(26-8-31)/김준희.중앙일보 전북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자녀·손자녀·증손자녀에게 매년 120만원씩 유족수당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인상 과정과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중앙일보 취재 결과 전임 김관영 지사 시절 열악한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연 60만원 지급안이 사실상 확정됐지만, 민선 9기 출범 직후 불과 21일 만에 두 배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전격 인상’엔 국회의원 시절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 법안을 발의한 이원택 전북지사 의지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30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 9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과 관련해 14개 시·군에 ‘연 60만원 지급’을 전제로 가내시(假內示, 임시 통보)했다.그런데 이튿날(10일) 갑자기 “연 120만원으로 변경하는 방안..
타면자건(唾面自乾) 지혜/받은 글 타면자건(唾面自乾) 지혜#버락 오바마 (Barack H. Obama, 1961년생)는 고교시절 자기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니 아버지는 자기를 낳아놓고는 '내 알바 아니다'는 듯이 고향 케냐로 가버렸고어머니는 또 자기의 행복을 찾아 인도네시아로 개가해서 떠나버렸으며 보호자인 외조부모는 늙고 병들어 무능했다.그런 상황속에서 '나는 속절없이 버림받은 존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혼자 고민을 하다가 마약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농구 코치에게 걸리고 말았다.방과후 선생님은 오바마를 교실에 불러놓고 '임마~ 너는 버림받은 놈이 아니고 너의 총기와 재능을 보면내가 봐도 너는 분명히 선택받은 놈이야~ 현재 네가 당하고 있는 고생과 시련은 하나님이 너를 사랑해서 너에게만 특별히 주신 선물이야~그리고 그 시련은 시험..
나이를 잊은 열정/받은 글 우리 주위에는 나이를 잊은 채 무언가에 몰두하며 청춘 못지않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70~80대가 적지 않다.반면, 40~50대라 하더라도 다 산 사람처럼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는 이도 있다.삶의 온도 차이는 단 한 가지, 열정이 있느냐, 없느냐로 갈린다.열정이란 어떤 일에 강한 호기심과 애착을 가지고 끝까지 몰입하려는 정신의 불꽃이다.나이가 들었어도 그 불씨가 살아 있으면, 그 사람은 여전히 청춘이다.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일과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한다.그들의 내면에는 젊음의 유전자라 불리는 ‘네오테니(neoteny)’가 흐른다. 나이가 들어도 청년기의 감성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특질이다.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열정, 호기심, 활달함, 배려, 용기, 성찰, 다정함 같은 ‘젊은 유전자’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