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설악산 비탐산행을 계획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무산되어 아침 일찍 북한산 보현봉을 십년만에 답사차 올라보고 상원봉능선아래쪽에 진행되고 있는 문화재 발굴현장을 거쳐서 오늘 카페회원들이 오를 노적봉과 용암봉도 불러보고 도선사로 내려오다 계곡에서 족욕중 왕벌에 쏘이기도 했다.
출처 : 산길을 좋아하는 사람들
글쓴이 : 스카이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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