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시대, 탄소 중립으로 대표되는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발전부문의 녹색화를 담당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본고에서는 신재생에너지원 중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해상풍력과 수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해상풍력산업에서는 해상풍력 시장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고,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고려한 전력계통계획의 수립 및 유연성 확보가 필요하다. 또한, 현지 해양환경 조사 및 민원해결을 위한 지원 그리고 터빈 대형화 기술 개발 지원 등 수출동력화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소산업에서는 산업 공급망 전반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병목 요인인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전담 거버넌스를 신설하여 기존 정책의 평가 및 정책 지원 우선순위 선정을 담당케 하고, 기술발전 모멘텀 유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CEP의 주요 내용과 우리의 대응방향/김수동외.KIET (0) | 2021.03.13 |
|---|---|
| 미래전략산업브리프 17호/KIET (0) | 2021.03.13 |
| CES 2021, 디지털 전환과 한국산업의 과제/심우중외.KIET (0) | 2021.03.13 |
| 바이든 시대 중동정책의 특징과 도전/장지향.아산정책연구원 (0) | 2021.03.13 |
|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일대일로: 보건 실크로드와 디지털 실크로드의 확대와 그 함의/이동규.아산정책연구원 (0) | 202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