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제조업의 부가가치 비중은 1990년대 이후,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비중은 2010년대 이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 산업 전체의 활력 또는 역동성을 보여주는 ‘구조변화지수’를 계산해 본 결과, 한국 산업의 구조변화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둔화
- 구조변화지수는 2010년대에 들어와 1970년대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최근에는 G7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 구조변화지수의 절대치와 상대치를 기준으로 살펴보았을 때, 제조업 구조변화의 방향은 과거의 ‘제조업 확장형’에서 1990년대 이후에는 ‘구조조정형’으로 전환
○ 구조변화지수의 지속적인 하락은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떨어뜨림으로써 한국 산업 전반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생산성 및 경제성장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 OECD 30개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 결과, 구조변화지수의 크기와 경제성장률 간에는 비교적 높은 플러스의 상관관계가 존재
○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과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부실기업에 대한 신속한 구조조정과 함께 산업 전반의 생산성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노력이 시급
iKIET-111호_구조변화지수를+통해+본+한국+산업의+활력,+지속적으로+저하(이건우)-복사.pdf
1.17MB
'정책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래전략산업 브리프-주요 신산업의 2020 세계시장점유율/KIET (0) | 2021.06.02 |
|---|---|
| 제조업내 산업 및 기업의 부실징후 변화와 시사점/오영석외.KIET (0) | 2021.06.02 |
| 미 바이든 행정부의 동아시아 전략과 한국의 대응 방안/홍현익 .세종연구소 (0) | 2021.06.02 |
| 중국 앤트그룹의 증시 상장 전격 취소: 민영 대기업 제재와 중국 경제정치의 본질/ 김기수 .세종연구소 (0) | 2021.06.02 |
| 바이든 정부의 대러시아 제재: 사이버·대선·크림반도/정은숙 .세종연구소 (0) | 2021.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