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국내 인구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구 감소 문제는 지역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전국 추계인구는 약 5,182만명으로 2020년 대비 0.08%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2029년부터는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조사망률(인구 천 명당 사망한 사람의 비율)이 조출생률(인구 천 명당 새로 태어난 사람의 비율)을 역전하는 현상이 최초로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서도 노동력의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유지 및 발전에 인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지역별 인구 현황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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