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가 개최됐다. 금년 CES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약 2,20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코로나 이전에 비해 절반 가량 축소된 규모다. 하지만 올해 CES에 우리 기업들은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며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을 기술 혁신과 제품개발에 대한 노력으로 타개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CES 2022 혁신상 수상제품을 분석한 결과, ▲헬스/웰니스 분야의 수상제품이 가장 많아 팬데믹으로 인해 높아진 건강에 대한 관심이 관련분야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고도화된 자율주행 관련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또한, 기술과 제품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친환경성이 강조되었으며, 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서 일상생활의 생동감을 높이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상용화도 두드러졌다.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이와 같은 혁신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제품에 구현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정책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사 건강보험 역할에 대한 논의(2022-01-07)/정성희.보험연구원 (0) | 2022.01.14 |
|---|---|
| 부동산 거래 투명성 제고 정책방안(2021.12.6) /변세일외.국토연구원 (0) | 2022.01.14 |
| 브렉시트 이후 영국 금융서비스업 현황 및 금융당국 대응(2022-01-11)/박시문.금융감독원 (0) | 2022.01.14 |
| 국가 배후 사이버공격을 둘러싼 전쟁면책 적용 논쟁(2022-01-10)/송윤아외.보험연구원(KIRI) (0) | 2022.01.14 |
| 양자인터넷의 이해(2022.01.04)/배준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0) | 202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