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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칼럼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 사용 사례-일본의 실태에 근거한 가능성-(23-5-26)/이노우에 데츠야(井上哲也).NRI(野村總合硏究所)

<요약>

노무라 연구소는 2020 회계연도부터 일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이상적인 형태를 구상하기 위해 "통화와 은행의 미래에 관한 연구 그룹"을 개최하기 위해 연구원과 실무자를 초청하고 있음.

2022 회계연도에는 개인의 자금 수취와 지출에 초점을 맞추면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도입될 때 어떤 활용 사례(사용 사례)를 고려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인프라와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일본의 고유한 특성을 고려해, 검토했음.

이번에 발표하는 보고서(최종요약)에서는, 이러한 점에 대한 연구회에서의 논의 결과와 더불어, 유럽과 중국의 설계 및 실험의 동향, 국제기구에서의 논의 등을 더하여 일본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활용에 대한 전망과 과제를 제시함. 민간 기업과 정책 당국 간의 향후 논의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이 미디어 포럼에서는 보고서의 내용과 의의를 설명할 것임.

 

概要

野村総合研究所は、日本における中央銀行デジタル通貨のあり方を展望すべく、研究者や実務家を招聘して「通貨と銀行の将来を考える研究会」を2020年度から開催してきました。

2022年度は、個人による資金の受払に焦点を当てつつ、中央銀行デジタル通貨が導入された場合にどのような利用例(ユースケース)が考えられるか、その実現に必要なインフラやサービスは何かについて、日本に固有の特性を加味しつつ検討を進めました。

今般公表する報告書(最終取纏め)は、これらの点に関する研究会での議論の成果に、欧州や中国における設計や実験や国際機関における議論の動向を加えることで、日本における中央銀行デジタル通貨の利活用の展望や課題を示すものです。民間事業者や政策当局における今後の議論を一層活性化すべく、今回のメディアフォーラムでは報告書の内容や意味合いを説明します。

 

forum35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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