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의 씨네뮤직 episode 60
"Afterall,Tomorrow is another day"
당대최고의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데이빗셀즈닉이 제작하고 빅터프레밍이 감독을 맡아 미국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여주인공 스칼렛오하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내 미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영화로 기록되었다
Synopsis
미국 남북전쟁 전후 남부 애틀란타에 대농장 타라를 소유한 오하라 가문의 장녀 스칼렛(비비안리)은 이웃에 사는 청년 애슐리(레슬리하워드)를 사모한다 그러나 애슐리가 사촌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뒤늦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하는데 그때 무역으로 많은 돈을 번 레트버틀러(클라크게이블)선장이 이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무렵 남북전쟁이 발발하고 전장으로 떠나며 멜라니를 돌봐 달라고 부탁하는 애슐리에의 질투심에 복수하듯 멜라니의 오빠 찰스와 결혼한다 그러나 찰스는 전사하고 스칼렛은 어린나이에 과부가 되고 만다
전황은 남군에게 불리해지고 애틀란타도 북군에 포위된다 스칼렛은 레트에게 도움을 청해 불길을 뚫고 타라까지 피신한다 그러나 북군이 휩쓸고 간 타라는 황무지로 변해 있었다
파란만장한 미국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가운데 스칼렛과 레트선장은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레트는 스칼렛이 여전히 애슐리를 잊지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던 중 사랑하는 딸마저 잃게 된 레트는 스칼렛을 떠나기로 한다
레트가 떠나고 난 후에야 자신이 레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Afterall,Tomorrow is another day"(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라고 말한다
기념비적 영화에 음악또한 당대 음악영화의 거장으로 "스타이즈본"카사블랑카"등을 작곡한 맥스 스타이너가 맡아 영화음악사에 남을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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