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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스크랩] 토요번개 사도북(1/31) 사패-도봉-북한(호암사-대호apt)

장거리산행하시는 나잘난님이 주말 강북오산종주 제안해왔다.

작년 소백  희부종주(희방사-부석사)때 빗길에 바위에 부딪힌 왼쪽 뒷발꿈치도 신경쓰이고 지난주 산행때에서 미끄러진 후유증으로 삼산(사도북)으로 역제안하여 진행한다. 토요일이고 이른시간이 부담됬는지 우리까페나 나님까페도 호응하는 회원이 없어  2인 산행을 했는데 비봉능선부터 오른쪽 무릎이 좋지않았는데 본인의 속도를 낮춰서 끝까지 보조를 맞춰준 나잘님께 감사드린다.

 

 

 

 

 

 

 

 

 

 

 

 

 

 

 

 

 

 

 

 

 

 

 

 

 

 

 

 

 

 

 

 

 

 

 

 

 

 

 

 

 

 

 

 

 

 

출처 : 산길 좋아하는 산악회
글쓴이 : 스카이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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