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연락이 된 지인이 새로운 강남오산코스(관악-삼성-석수-개독-수리)를 안내해준다기에 약속장소인 사당역으로 나가는데 개인사정으로 산행이 힘들다는 연락이 와서 예정에 없던 인근 우면산산행을 하다가 내친김에 광교산까지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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