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에 조예가 깊은 지인의 권유로 산*과 버*이 많다는 상투바위골과 당*가 지천인 독주골로 폭포산행을 겸해서 추석연휴에 다녀온다.
지인은 상당량의 당*수확으로 흡족해하고 난 폭포(상투1,2폭포/만장,천장폭포)와 단풍으로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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