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스크포스의 첫 공격(5월 1일) 1 ###
지금까지의 포클랜드전 경과를 간단히 정리하면....
(1) 4월 30일까지의 경과
1982년 3월 29일, 유럽 및 지중해, 카리브해 등의 각 지역에서 차출된 영국 함정들이 포클랜드 수역에 혼자 남아 있는 HMS Endurance 호를 지원하기위해 남대서양으로 출발한다. 아직은 제한적인 조치에 불과한데, 아르헨티나의 불청객들 몇 명이 사우스조지아섬에 상륙한 것이 본격적인 아르헨티나의 침공으로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화되는 정치 상황과 있을지도 모를 충돌에 대응하고자 했던 것이다.
RFA 포트 오스틴과 핵잠수함 스파르탄은 지브롤터에서 출항하고, 4월 1일 파스레인을 출발한 핵잠수함 스플랜디드와 합류한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곧 존 필드하우스제독은 우드워드 해군소장에게 지브롤터에 배치된 함정들을 끌어 모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당시 지브롤터항에는 지중해에서 춘계 기동훈련을 마치고 막 입항한 함대가 있었다. 이 함대는 즉시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있었던 것이 남대서양에서의 위기에 대처하는 영국에게는 큰 행운이었다.
3월 31일, 포클랜드에서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던 영국은 즉시 태스크포스 조직에 착수한다. 4월 2일, 아르헨티나군이 본격적으로 사우스조지아섬과 포클랜드섬을 점령하자 10척으로 구성된 함대가 지브롤터를 출항하여 아센션섬으로 향한다. 구축함 앤트림에 탑승한 우드워드 소장은 4월 4일, 구축함 글래모건으로 자리를 옮기고, 4월 15일에는 최종적으로 항공모함 허미즈로 옮겨 태스크그룹 총사령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브롤터에서 출발한 앤트림호는 선장인 브라이언 영 대령의 지휘하에 플라이마우스호와 함께 사우스조지아섬 퇄환작전에 참가합니다. 그래서 우드워드 소장(태스크포스 총사령관)은 임시로 구축함 글래모건에 자리를 옮기고, 항모 허미즈(기함)가 영국을 출발하여 아센션섬에 도착하자 즉시 허미즈로 이동하여 사령부를 설치합니다.
한편 영국본토에서는 여러 함정들과 민간 선박들이 출전채비를 갖추고 각 항구로 모여든다. 차출된 민간 선박들은 군사적 목적에 맞게 적절한 개조를 받는다.
4월 5일, 항공모함 허미즈와 인빈서블은 포츠마우스항을 출항하고 다음날인 6일에는 상륙작전의 핵심인 강습함 인트리피드, 피어리스가 출항한다.
당시 병력수송을 담당하기 위해 여러 선박들이 동원되는데, 지중해 크루즈항해 중이던 호화여객선 캔버러는 지브롤터로 돌아오고 4월 9일, 영국의 사우스햄턴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대대적인 개조공사를 받는다. 이 선박에는 영국해병 제40, 42 코만도와 제3공수여단이 승선하고, 즉시 출항한다.
이 선박에는 이들 말고 보스퍼사에서 나온 26명의 기술자들이 승선한다. 이들은 선박이 이동하는 중에도 남은 개조공사를 하는데, 수영장을 폐쇄하고 헬기 이착륙 갑판을 설치한다.
각지에서 출발한 모든 함정과 선박은 일단 아센션섬에 집합하고 그곳에서 각종 물자와 병력을 보급받는다. 워낙 급히 출항했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재분배와 보급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아센션섬에는 이들을 수용할만한 항이 없어서 모든 물자와 병력은 헬기와 선박에 의존한다.
영국해군의 움직임에 맞추어 영국공군은 아센션섬으로 여러 대의 폭격기, 공중급유기, 수송기, 초계기 등을 배치한다. 단 28일만인 4월 30일, 70척이 넘는 함정과 선박이 포클랜드 수역으로 향하고 이미 선발대는 작전중이다. 항모기동부대는 포클랜드 200마일 배타적 수역에 접근한다.
이 200마일 배타적 수역은 단지 물리적인 경계만이 아니고 전투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하나의 심리적 경계선으로 작용한다.
4월 30일 21시 30분, 영국 태스트그룹의 선두 함정이 이 선을 넘어 들어간다. 1시간 후, 구축함과 프리게이트의 호위를 받으며 영국이 자랑하는 항공모함 허미즈와 인빈서블도 이들과 합류한다.
5월 1일 새벽, “블랙벅” 작전이 발동되어 아센션섬에서 날아온 벌컨 폭격기가 스탠리 공항을 한차례 폭격했고, 이제 12척의 함정들이 포클랜드섬 근처에 포진한다.
### 태스크포스의 첫 공격(5월 1일) 2 ###
(2) 포클랜드를 공습하는 해리어 전폭기
벌컨폭격기의 예기치 않은 기습에 이르헨티나군이 허둥대는 사이, 아침 7시 48분, 항공모함 허미즈에서는 제800 비행대 소속 12대의 시해리어 전폭기들이 1천 파운드 폭탄과 BL755 클러스터 폭탄을 탑재하고 이륙한다. 또한, 항공모함 인빈서블에서는 제801비행대소속 6대의 시해리어 전폭기들이 기동함대 상공에서의 CAP(Combat Air Patrol)를 위해 이륙한다.
허미즈에서 이륙한 12대의 해리어기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는데, 9대는 스탠리 공항을 향하고, 3대는 구스그린을 향한다. 스탠리로 접근하는 선두 4대의 해리어기들은 두 대씩 짝을 이루어 해면에 스칠 듯이 접근한 다음, 상승하면서 스탠리 공항 근처의 이르헨티나군 대공포 기지에 1천 파운드 폭탄을 퍼붓는다. 9발의 폭탄은 공중에서 폭발하여 파편을 비산시키고 2발의 폭탄은 지면에서 폭발하며, 나머지는 지연 신관을 써서 아르헨티나군의 복구작업을 방해한다.
아르헨티나군의 관심이 이들 전폭기들에 집중한 사이, 다른 5대의 해리어기들은 스탠리 공항을 공격한다. 이중 4대의 해리어기에는 클러스터 폭탄이 탑재되어 있었다. BL755 클러스터 폭탄이 수많은 자탄을 쏟아내며 스탠리 공항을 초토화 시킨다. 마지막 해리어에는 JP233 활주로 파괴탄이 장착되어있다. 이것은 활주로에 깊숙이 뚫고 들어가 터지면서 커다란 분화구를 만들었다.
이런 해리어기들의 공습은 세 차례로 나뉘어 시도되었으며, 단 90초 안에 끝난다. 이 과정에서 아르헨티나군의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았고 단지 격렬한 대공포 사격만 있었는데, 데이빗 모건 대위가 조종하는 해리어의 날개에 20mm 탄흔만을 남기고 이렇다할 피해는 주지 못한다. 이 해리어는 재빨리 알미늄 판넬로 수선을 마치고 다시 임무를 수행한다.
당시 해리어기들은 높은 신뢰성을 보였는데, 왠만한 손상은 끄떡하지 않았고, 즉시 수리를 마친 후 재가동에 들어갔다. 태스크 그룹에 포진한 정비원들은 모두 140명으로 여기에 20명의 영국 공군 NCO들이 활약하고 있었다. 이들은 포클랜드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손상 및 고장 등에 대처하며 해리어기들의 성능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20대 정도밖에 없는 태스크포스에서는 1대의 해리어도 아쉬운 터라 이들의 노력에 따라 작전의 성과가 달라질 정도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당시 영국측에는 20대의 해리어기들만 있어, 함대 방공임무에 2대씩 조를 편성하여 동원된다. 해리어가 공중에서 CAP을 할 수 있는 시간은 40분에서 60분 사이로 연속적인 CAP를 위해 모든 해리어기들이 쉴사이 없이 동원되어야 했다.
첫 번째 공습이 스탠리에서 이루어지고, 두 번째 공습이 구스그린의 아르헨티나군을 기습한다. 두 대의 해리어기가 BL755 클러스터 폭탄을 투하하고, 나머지 1대의 해리어기는 1천 파운드 폭탄을 떨어뜨린다. 이 공습에서 세 대의 푸카라 공격기가 파괴되는데, 그 중 1대의 푸카라 공격기는 막 이륙중에서 피탄되어 파일럿과 다른 7명의 아르헨티나군이 사망한다.
포클랜드 아르헨티나군에 대한 해리어기들의 첫 공습이 끝나고 12대 모두 무사히 항공모함에 귀환한다.
### 태스크포스의 첫 공격(5월 1일) 3 ###
(3) 스탠리를 함포사격하는 영국 함정들
해리어기들이 스탠리 공항을 공습하는 한편, 5척의 영국 함정들이 그룹에서 떨어져 나와 스탠리 앞바다로 접근한다. 5척의 함정들은 다시 두 그룹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그룹은 프리게이트 “브릴리언트” 와 “야르마우스” 로 이들은 3대의 시킹 헬기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들의 임무는 스탠리 해안 20마일 밖에서 아르헨티나 잠수함 중 가장 위험한 “산루이스”를 찾는 작전을 수행중이다. 이 대잠작전에는 제826비행대의 시킹 HAS Mk 5 헬기들이 동원되어 무려 10시간 20분 동안 수색작업이 펼쳐진다. 잠수함 같은 물체가 탐지되고 폭뢰공격을 하는데 약간의 기름이 포착되나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두 번째 그룹인 구축함 글래모건, 프리게이트 알래크리티, 애로우는 스탠리 해안에 접근하여 스탠기 공항과 주변에 대해 함포사격을 가한다. 활주로와 시설, 주변 접근로, 레이더로 의심스러운 물체, 포진지등에 포격을 퍼붓는다.
이러한 영국군의 공격에 아르헨티나 공군의 첫 반응이 나오는데....
### 태스크포스의 첫 공격(5월 1일) 4 ###
(4) 탐색전
항공모함 상공에서 CAP 중이던 801 비행대 소속 폴 바톤 대위와 존 에이톤 존스 소령의 해리어기들은 함대로 접근하는 6대의 아르헨티나 공군기들을 포착한다. 이들은 두 대씩 3개 대형을 유지하면서 접근하고 있었다.
즉각 두 대의 해리어기들이 추가로 합세하고 총 4대의 해리어기들은 1만 5천 피트 상공에서 대기중이다. 아르헨티나 공군의 선도기는 두 대의 Mirage IIIEA로 고도를 해리어기들의 두배인 3만 4천 피트로 유지하면서 접근하고 있었다. (이 고도가 각자에 유리한 고도임)
해리어기들과 미라지기들은 서로가 자기 구역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눈치만을 본다. 곧 아르헨티나군의 미라지기들은 돌아가는데, 아마 연료가 떨어졌던것 같다.
해리어기들도 재급유를 받기 위해 돌아오고 다음을 기대한다. 그 후 몇 차례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데, 아르헨티나군은 영국군을 탐색해 보고 목표를 찾고자 했던 모양이다.
오후가 접어들면서 801 비행대 소속 샤키 워드 소령과 마이크 왓슨 대위가 조종하는 두 대의 해리어기들이 이륙하는데, 이들은 함포사격중인 영국함정들을 공격하려는 3대의 T-34C Mentor을 저지하기 위해서였다. Mentor 기들은 터보프롭기들로 훈련기에 지나지 않은 경무장기이다.
스탠리 북쪽 25마일 부근에서 Mentor 기들이 저공으로 다가오는 것을 포착한 해리어기들은 급강하 하면서 기총소사를 한다. Mentor 기들은 즉시 상승하여 구름속으로 숨는데, 해리어기들도 뒤따라 추격한다, 그러나 Mentor 기들은 무사히 포클랜드섬으로 향하고, 더 이상의 추적은 불가능하여 다시 항공모함으로 돌아온다.
오후 늦게, 서쪽 방향에서 접근하는 아르헨티나군의 미라지기들을 포착하고는 다시 이륙하는데, 이들은 운에 맡기듯 멀리서 미사일(묻지마 미사일)을 쏘고는 달아난다.
### 태스크포스의 첫 공격(5월 1일) 5 ###
(5) 첫 공중전
5월 1일의 영국군 기습적인 공습에 아르헨티나군은 영국군의 상륙이 임박했다는 인상을 받는다. 따라서 영국 함대에 대한 대규모의 공중공격을 준비하는데, 오후 늦은 시각, 약 40대의 아르헨티나 공군기들이 각 기지에서 이륙하여 영국함대쪽으로 향한다.
제2그루포 소속 캔버러 B Mk62 폭격기 편대, 제4그루포 소속 A-4P 스카이호크 편대, 제5 그루포 소속 A-4P 스카이호크 편대 와 이들을 엄호하는 Mirage IIIEA(제8그루포), Dagger(제6그루포) 기들이었다.
Mirage IIIEA가 선도하는 첫 번째 제파가 16시 45분에 포클랜드 상공에 도착한다. 이들은 곧 HMS Glamorgan에 포착되고 즉시 초계중이던 801 비행대 소속 폴 바톤 대위와 스티브 토마스 대위의 해리어기들이 이들을 맞이한다.
해리어기들은 고도 1만 1천피트 상공에서 대기하고, 미라지기들은 그들 위에 있었다. 가르시아 쿠엘바 대위, 카를로스 페로나 대위가 조종하는 미라지기들은 즉시 하강하면서 해리어기들에 공격적 자세를 취한다.
그러나 미라지기들의 전술은 보잘 것 없었고, 토마스 대위는 즉시 위치를 잡으면서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록온을 시도하나 실패하자 기관포 공격을 가한다. 즉시 아르헨티나의 미라지도 두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나 빗나간다.
바톤 대위는 다가오는 미라지기 위로 상승하면서 급회전을 시도하여 미라지기의 꽁무니를 잡는데 성공한다. 바톤 대위는 즉시 AIM-9L 사이드와인더를 발사하고 페로나 대위의 미라지에 명중한다. 그는 즉시 비상탈출하여 아르헨티나군에 구조된다.
토마스 대위의 해리어기도 쿠엘바 대위의 미라지기 뒤를 잡는데 성공한다. 미라지가 내뿜는 열기를 따라 AIM-9 사이드와인더를 발사하는데, 미라지기는 4천피트 상공의 구름속으로 도망간다. 두 대의 해리어기들은 모두 돌아오고 바톤 대위는 확실한 킬을, 토마스 대위는 확실하지 않았다.
해리어기와 미라지기들 사이의 첫 교전 결과가 나중에 밝혀지는데, 토마스 대위가 발사한 미사일은 쿠엘바의 미라지기 꼬리 부분에 큰 손상을 주었고, 이 미라지는 간신히 근처의 스탠리 공항에 비상착륙을 감행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아르헨티나군의 대공포대는 아침에 영국군에 호되게 당한 터라 다가오는 항공기를 영국항공기로 판단하여 집중 사격을 가한다. 결국 미라지는 자국군 대공포에 격추되고 쿠엘바 대위는 사망한다.
### 태스크포스의 첫 공격(5월 1일) 6 ###
이 전투가 있은 후 조금 지나, 두 그룹의 Dagger 전폭기와 한 그룹의 캔버러 폭격기들이 포클랜드로 다가온다. 3대의 Dagger 전폭기 편대는 스탠리 해안 근처에 포진한 HMS Glamorgan, Alacrity, Arrow를 발견하고 공격에 들어가는데, HMS Glamorgan 양측면에 2발의 폭탄이 떨어지고, 다른 2발은 HMS Alacrity 고물쪽에 떨어진다. HMS Arrow 는 30mm 기관포 세례를 받는데, 1명의 선원이 부상당한다. 즉시 세 척의 함정은 해안에서 철수한다.
또한, CAP중이던 제800 비행대 소속 마틴 헤일 대위와 토니 펜폴드 대위가 조종하는 두 대의 해리어는 아르헨티나 공군 소속의 두 번째 Dagger 편대와 전투에 들어간다. 헤일 대위는 Dagger 가 발사한 미사일을 피하기 위해 급격한 기동에 들어가고 미사일은 빗나간다. 펜폴드 대위는 다른 Dagger를 향해 AIM-9L 사이드와인더를 발사하고 심하게 손상된 Dagger 은 결국 바닷속으로 추락한다. 나머지 Dagger들은 모두 철수한다.
한편, 6대로 이루어진 캔버러 폭격기 편대가 고고도에서 다가오면서 레이더를 피하기 위해 급강하하기 시작하는데, HMS Glamorgan의 레이더에 포착되고, 즉시 제801 비행대 소속 마이크 브로드워터 소령과 알 커티스 대위의 해리어가 출격한다. 캔버러 폭격기의 항로는 두 척의 항공모함으로 향하고 있었다.
해리어기들은 이들 폭격기들을 포착하고, 커티스 대위는 AIM-9L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발사하여 1대의 캔버러 폭격기를 격추한다. 나머지 캔버러기 들은 즉시 철수하는데, 브로드워터 대위는 2발의 AIM-9L 사이드와인더를 발사하지만, 유효 사정거리 밖이라 맞추지는 못한다. 해리어기들의 연료도 얼마 남지 않아 더 이상 추격하지 않고 돌아온다.
5월 1일의 아르헨티나군이 벌인 첫 번째 항공작전은 실패로 끝나고, 2대의 미라지, 1대의 대거, 1대의 캔버러를 잃는다. 반면 영국측의 손실은 없다.
영국측은 5월 1일의 작전을 분석한 결과, 영국 함정들의 활동은 아르헨티나군에 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고, 스탠리 공항에 대한 폭격으로 아르헨티나측의 항공기들, 특히 Mirage IIIEA 가 포클랜드에서 작전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본토에 머물게 하는 효과를 내었다.
이렇듯 블랙벅 작전은 영국측이 우려한 아르헨티나공군이 보유한 미라지기들을 본토로 쫓아낸 효과를 내는데, 결국 미라지기들은 전투기간동안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못한다. 또한, 아르헨티나공군의 대거기는 미사일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해리어기와의 공중전 대신, 주로 폭격임무로 전환한다.
정리하면, 첫날의 교전결과에서 아르헨티나군의 미숙과 열세가 들어났고, 아르헨티나군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박탈당한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공군사령관 크레스포는 첫날의 실패를 교훈삼아 다른 전술을 구사하게 된다.
*** 다음회에서는 아르헨티나 해군의 움직임(4월 27일-5월 2일)을 알아보겠습니다. 5월 2일의 제너럴 벨그라노 침몰까지..허긴, 5월 2일의 벨그라노 침몰로 아르헨티나해군의 움직임은 거의 동결되었으니까...
'전쟁군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클랜드전쟁-12(아르헨티나공군의 대응) (0) | 2016.04.20 |
|---|---|
| 포클랜드전쟁-11(아르헨티나해군의 대응) (0) | 2016.04.20 |
| 포클랜드전쟁-9(블랙벅작전) (0) | 2016.04.20 |
| 포클랜드전쟁-8(영국의 준비태세) (0) | 2016.04.20 |
| 포클랜드전쟁-7(아르헨티나 군사력) (0) | 2016.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