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동악산(전남 곡성)

무더위에다 몸컨디션이 최악이라 후배와 약속한 설악 소만물상/망군대산행을 취소하고 쉬려고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조금 나아진느낌이와서  안내산악회 동악산 산행에 따라나선다.폭염속의 종주는 힘들었고 하산시에 마사토에 미끌어져 왼쪽 발목을 접질리고만다.절뚝거리며 내려와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그니 그나마 조금 보상받는 느낌이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9/18)  (0) 2016.09.18
예봉-적갑-운길(산과 여행)  (0) 2016.09.16
후지산   (0) 2016.08.09
대야산  (0) 2016.07.23
설악산-한계산성  (0)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