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슬프고 허전하기는 하지만 평안한 기분이다.
왜인지 울고싶은 기분이다.
기도를 드리다....혼자서 말을 타고 산책하다.
무척 슬프다.
주위사람들이 극도로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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