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 스님 <물 흐르고 꽃은 피네> (0) | 2018.02.10 |
---|---|
레프 톨스토이 (0) | 2018.02.10 |
입춘 (0) | 2018.02.04 |
성철 스님 (0) | 2018.01.29 |
마더 테레사(1985년1월26일 한국방문) (0) | 201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