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 이해인 ‘입춘 일기’ jn209 2019. 2. 4. 23:11 겨울이 조용히 떠나면서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봄이 살그머니 다가와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또 만나서 반가워요딱딱한 생각을 녹일 때고운 말씨가 필요할 때나를 이용해보세요어서 오세요 봄나는 와락봄을 껴안고나비가 되는 꿈을 꿉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knet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냇 킹 콜 (0) 2019.02.15 도종환 -홍매화 (0) 2019.02.11 오규원 (0) 2019.02.04 오세영 -2월 (0) 2019.02.01 온형근 -날지 못한 새 (0) 2019.01.31 '시수필' Related Articles 냇 킹 콜 도종환 -홍매화 오규원 오세영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