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중국출장중 서악 화산(西岳 華山)을 오른 이래 남악 형산(南岳 衡山) 동악 태산(東岳 泰山) 중악 숭산(中岳 嵩山)을 거쳐 중원 오악(中原 五岳)중 유일한 미답지(未踏地)였던 북악 항산(北岳 恒山)과 지난 6월의 태행산종주(남/동/서)에서 커버하지 못했던 북타이항산맥(北太行山脈)에 해당하는 바이시산(白石山)과 인근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예산포(野三坡)의 바이리셔(百里峽) 세군데을 묶어서 휴가를 겸해서 광복절연휴를 이용하여 다녀온다.
<예산포우 바이리샤(野三坡 百里峽)>
<북악 항산(北岳 恒山)>
<북타이항 바이시산(北太行 白石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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