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 사망원인통계
○ 이 자료는 통계법과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의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구청(재외국민은 재외공관)에 접수된사망신고서를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임
- 2024년에 발생한 사망 사건에 대하여 당해년도 1월부터 익년 4월까지(16개월간) 신고된 자료를 집계한 결과임
○ 지난 2월에 발표한 「2024년 사망통계(잠정)」은 2025년 2~4월까지의지연신고분을 추정하여 작성한 결과로 본 확정통계 결과와는 차이가 있음
- 사망통계는 1970년부터, 사망원인통계는 1983년부터 자료 제공
○ 사망원인통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인분류 지침에 따라 원사인(사망에 이르게 한 근원 요인)을 기준으로 집계함
- 통계분류포털 보건분류(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참고(kssc.kostat.go.kr)
○ 공표방법
- 보도자료: 자료배포 및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에 게시함
- 통계자료: 국가통계포털 KOSIS(http://kosis.kr)에 게시함
<내용요약>
●사망자 수는 358,569명, 조사망률은 702.6명, 각각 1.7%, 1.9% 증가
○ 사망자 수는 358,569명으로 전년 대비 6,058명(1.7%) 증가함
○ 조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702.6명으로, 전년 대비 13.3명(1.9%) 증가함
○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에서 54.1%를 차지, 10년 전보다 15.3%p 증가함
○ 연령 구조를 표준화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294.6명으로 전년 대비 5.1명 감소함
● 3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폐렴 (전체 사망의 42.6%)
○ 10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 고의적자해(자살),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간 질환, 패혈증 순임
● 전년보다 고의적 자해(자살) 사망률은 6.6%, 치매 사망률은 5.3% 증가
○ 사망자의 24.8%가 암으로 사망, 암 사망률은 174.3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함
- 폐암(38.0명), 간암(20.4명), 대장암(19.0명), 췌장암(16.0명), 위암(14.1명) 순으로 높음
○ 고의적 자해(자살) 사망률은 29.1명으로 전년 대비 1.8명(6.6%) 증가함
○ 치매에 의한 사망률은 29.3명이고, 여자가 남자의 2.1배임
● 연령표준화 사망률(표준인구 10만 명당 명) 서울(254.7명)․세종(276.6명)이 낮아
○ 지역 간 연령 구조를 표준화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294.6명으로 전년 대비 5.1명 감소
- 시도별로는 전남(333.7명), 강원(324.6명), 충북(324.2명) 순으로 높고, 서울(254.7명), 세종(276.6명), 경기(279.8명) 순으로 낮음
○ 사인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암은 경남(88.8명), 심장 질환은 부산(35.6명), 폐렴은 광주(26.3명), 뇌혈관 질환은 충북(22.7명), 고의적 자해(자살)는 제주(32.4명), 알츠하이머병은 경남(13.2명), 당뇨병은 울산(12.5명)임
● 연령별로 10대~40대는 고의적 자해가, 50대부터는 암이 사망원인 1위
○ 0세는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가 사망원인 구성비 45.2% 차지
○ 1~9세는 악성신생물(17.7%), 선천기형․변형 및 염색체 이상(9.7%) 순으로사망률이 높음
○ 10대~40대는 고의적 자해(자살), 악성신생물이 50.5%~64.8% 차지
○ 50대는 악성신생물(34.5%), 고의적 자해(자살)(12.2%), 심장 질환(8.1%)이 54.8% 차지
○ 60대와 70대는 악성신생물,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이 각각 55.0%, 51.0%구성비를 차지
○ 80세 이상은 악성신생물(16.3%), 폐렴(11.8%), 심장 질환(10.5%) 순으로 사망률이 높음
○ 10대~40대는 고의적 자해가, 50대부터는 암이 사망원인 1위로 나타남
● 고의적 자해(자살) 사망률 29.1명, 전년 대비 1.8명(6.6%) 증가
○ 자살 사망자 수는 14,872명으로 전년 대비 894명(6.4%) 증가함
○ 자살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29.1명으로 전년 대비 1.8명(6.6%) 증가함
○ 성별로 전년대비 자살률은 남자(9.1%), 여자(1.0%) 모두 증가함
○ 연령별로 30대(14.9%), 40대(14.7%), 50대(12.2%) 순으로 증가하였으며, 80세 이상(-10.3%), 70대(-8.7%) 순으로 감소함
○ 자살은 10대부터 40대까지 사망원인 1위이고, 50대에서 2위임
○ 연령별 자살률은 10대에서는 여자가, 20대 이상에서는 남자가 높음
○ 자살률 성비는 남자(41.8명)가 여자(16.6명)의 2.5배이며, 80세 이상이 4.5배로 가장 큼
○ 월별로는 1월(36.2%), 2월(22.0%)에 증가하고, 8월(-7.0%), 6월(-4.3%)에 감소
- 1일 평균 자살 사망자 수는 40.6명임
○ OECD 국가 간 연령표준화 자살률* (OECD 표준인구 10만 명당 명) 평균 10.8명에 비해, 한국은 26.2명**(’24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임
* 국제 비교를 위하여 OECD 기준인구로 연령 구조 차이를 제거한 표준화 사망률
** OECD에는 2023년까지 공표되어 OECD 표준인구로 자체
'사회·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내정치와 남북관계: 초당적 합의기반을 찾아서(25-11-4)/김태경.국회미래연구원 (0) | 2025.11.17 |
|---|---|
|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의 증가(25-9-28)/정도원.데일리안 (0) | 2025.09.28 |
| 1980년대 한국의 지성사 : 삼민의 급진적 이념화와 충돌, 그리고 사후복수/박영균.건국大 (0) | 2025.09.08 |
| 1980년대 한국의 지성사, 역사적 트라우마와 후사건적 주체의 이념적 급진화 /박영균.건국大 (0) | 2025.09.08 |
| ‘유언대용신탁’방식 상속의 증가(25-9-8)/김건호.세계일보 (0) | 202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