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매(小梅)>
且喜梅花開 (차희매화개) :다시 매화 피어남을 기뻐하니,
莫嗟梅花小 (막차매화소) :매화 작다고 탄식하지 마세
花小風味深 (화소풍미심) :꽃 작으나 풍미 깊으니,
此意君已了 (차의군이료) :이 뜻 그대 이미 알겠지요
<임거조춘(林居早春)/숲속 거처의 이른 봄에>
臘酒春光照眼新(납주춘광조안신)납일 음주후 봄빛이 비추니 눈에 새롭고
陽和初覺適形神(양화초각적형신)따뜻한 기운에 몸과 맘이 편함을 처음 느끼네
睛簷鳥哢如呼客(청첨조롱여호객)맑게 개인 처마에새가 지저귀니 객을 부르는 듯 하고
雪磵梅寒似隱眞(설간매한사은진)눈 내린 개울가 매화는차가워 참된 은자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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