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오대산(10/9) 진고개-동대사-두로봉-상왕봉-비로봉-상원사 출처 : 송암에쎄이크럽글쓴이 : 스카이문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설악산(10/3) 신칠능선(신선대-칠형제봉)-잦은바위골 지인과 약속한대로 칠형제봉 가을산행을 하기로 하고 들머리를 용소골이나 양폭에서 올라오는 대신 공룡초입의 신선대에서 시작하여 잦은바위좌골로 내려가는 코스를 선택한다.단풍은 기대에 못미쳤지만 그리운 경관을 다시 접하길 잘했다고 자위해본다. 도봉-북한(9/28) [스크랩] 설악산(9/20) 화채능선-은벽길 몇 년간 못가봤던 화채길을 가기로 하고 늘 함께하는 지인과 함께 다소 무리하게 일정을 조정하여 진행한다.과거에는 안락암에서 시작하여 집선봉/칠성봉으로해서 화채봉 올라오거나 토왕성폭포쪽에서 칠성봉을 경유해서 올라왔지만 이번에는 대청에서 내려가되 칠성봉으로 가지 않고.. [스크랩] 설악산(9/6) - 용아장성 가을이 오기전에 다시 한번 오겠다는 생각에 몸컨디션도 좋지 않지만 늘 설악을 그리워 하는 지인과 함께 용아능선산행을 강행합니다.이번에는 옥녀봉에서 위로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했지만 국공과의 신경전으로 피로하기도 했고 마지막 직벽 안부에서 탈출해야했기에 아쉬움이 많이 .. 설악산(8/16) 잦은바위골-천화대구간(석주동판-희야봉-왕관봉)-염라길-까치골-설악동 백폭이 보고 싶다는 지인과 함께 오랫만에 잦은바위골로 해서 까치골로 내려오는 코스를 택한다.희야봉부근의 짙은 안개로 약간의 알바도 하고... 설악산(8/9) 백운동계곡-곡백운 지인에게 약속한 대로 백운동계곡을 가되,구곡담에서 올라오던 길을 서북능선에서 내려가 보기로 한다.이 계곡은 갈때마다 부상을 입는 징크스가 있는데 역시 어이없이 미끄러져 흔적을 남기고 만다. 설악산 (8/2) 미시령-용대대골-울산바위(서봉)-용산골 지인과의 약속을 위해 일기도 불안하고 정상조망도 없지만 울산바위산행을 강행합니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