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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스크랩] 제1절 한(HAN)

 

제1부 한민족의 사상

제1절 한(HAN)

“한”이란 현세인류가 태어나 지적능력을 가지면서부터 우주만물의 “시작”을 “한 처음”이라 하고 가장 위대한 창조주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쓰였다. 땅의 인간들 사이에서는 우두머리 즉 추장이나 왕을 뜻하고 숫자 개념에서는 맨 처음을 한(一)이라고 하게 된 것이다. 

한의 다른 표현은 “밝”(桓)인데 이것은 한의 형태를 나타내는 빛, 밝음, 광명 등의 뜻이다. 그러므로 “한”은 신의 본체요 “밝”(桓)은 한의 형체인 밝음을 말한다. 신의 본체는 인간이 보기 어려우므로 형체인 밝음을 지칭함으로서 한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겼으며 한국에서는 약 9200년 전부터 나라이름을 “밝나라(桓國)”라고 사용하여 왔는데 후세에 문자가 생긴 후에 한문을 사용하여 한국(桓國)이라 하고 그 임금을 “한인(桓仁)”이라고 하였다.

이 “한인”은 중국 서부지역에서 발음이 탈락되고 변하여 “안인- 안님”으로 혼용하여 쓰다가 민족의 이동에 의하여 이라크의 수메르에서는 “안인, 안닌, 안님”등으로 사용하였다. 

“한”은 “칸, 카한, 가한, 간, 쥔(군), 훈, 안” 등으로 지역에 따라 발음이 변했으며 서아시아와 유럽에서 한나, 안나, 안네, 아누 등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그 유래중의 하나다.

그럼 한의 뜻을 살펴보자.

①씨, 알, 처음, 시작, (점 ․)

②창조자, 신(神).

③전체, 우주, 끝.(원 ○)

④밝음, 빛

⑤크다(大), 높다(高)

⑥숫자의 처음.(하나  一)

⑦우두머리(소머리), 추장, 임금, 왕.

 

“한”은 씨알, 시작, 처음이면서 동시에 전체, 끝을 함께 포  용한 말이다. 그래서 점과 원(•)으로도 표시한다.

겨자씨 한 알이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줄기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씨의 모든 것을 간직하게 되듯이 대우주 창조주도 우주의 시작인 동시에 전체이다. 그러므로 우주만물은 모양과 성질이 서로 달라도 창조주의 근본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이것을 우리는 천지인일체라고 한다. 근본이란 창조주의 성정 즉 맑고 밝고 아름다운 정기이다. 창조주를 나타내는 말들은 수없이 많다. 

한님, 밝님, 하나님, 하느님, 한얼님, 한알님, 천주, 천일신, 신, 일신, 천신, 천제, 상제, 창조자, 조물주, 한아버지(할아버지) 태허, 무극, 삼극, 삼신, 대령, 우주생명력, 근본, 바탕, 본질, 불, 진아-- 등등 대단히 많다. 

“밝”이란 “박, 발, 바, 파, 불, 부르, 부, 배”등으로 갈리고 변형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출처 : 한밝회 : 한국상고사연구회
글쓴이 : 유우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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