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절 인류의 뿌리문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뿌리문명의 고향이며 세계최고의 유산을 가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삼태극, 윷놀이, 씨름이다.
1). 삼태극(三太極)
삼 태극은 삼신사상을 도형으로 만든 것이다.
삼 태극은 삼 극이라고도 하는데 삼 태극은 순환이나 별의 탄생을 나타내는 도형이 아니라 우주창조자 하나님의 근본을 큰 지혜(大慧), 큰 능력(大力), 큰 덕(大德)의 셋으로 나누어 삼신(三神)이라고 하고 삼신은 한분의 하나님이니 삼신일체(三神一體)이신 창조신의 본체 속에 있는 구성요소적인 작용을 나타낸 표상이다. 이것을 작용적인 관점에서 보면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의 능력이라고도 한다. 삼극이라고 하면 물질 상태인 하늘, 땅, 사람을 말한다.
원자(原子)를 구조적으로 볼 때는 하나 속에 양성자, 음성자, 중성자가 있는데 비물질 차원인 삼태극으로 볼 때는 양성, 음성, 중성을 표상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는 BC.2333년에 건국된 고한국(古韓國) 삼한의 시조이신 한검 때 창조자 하나님의 삼위일체진리를 표방하여 삼한(三韓)제도를 시행했는데 신한, 맑한, 밝한을 차례로 오른쪽으로 머리를 한 삼위일체로 표상한 것이다.
삼신사상은 훨씬 이전부터 전해내려 왔으나 삼태극의 도형은 이때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필자가 정확하게 조사하지는 못했지만 삼태극은 고조선 유물에서도 나온다고 하며 신라시대의 기와장이나 경주 미추왕릉(보물 635호: 경주박물관 P. 103), 신라 문성왕 2년(840년)에 세운 쌍계사 금강문에도 있다고 한다. 또 우리의 전통으로 북이나, 부채, 대문 등에도 지금까지 사용하여 왔다.
기독교에서 하느님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신일체로 보고
불교에서는 법신불, 보신불, 화신불의 삼신일체로 보는 것과 같다.
이렇게 나누면 셋이 되고 합치면 하나가 되는 집일함삼회삼귀일執一含三會三歸一의 진리이다.
천지인 일체(天地人一體)란 우주만물은 모양과 성질이 달라도 창조신 하나님의 에너지로 태어났으므로 그 근본이 하나라는 뜻이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음(陰)과 양(陽)과 오상(五象: 물의 성질, 불의 성질, 흙의 성질, 나무의 성질, 쇠의 성질)의 일곱 가지로 그 주된 형체를 이루고 있어서 하늘, 땅, 사람은 근본적으로 일체라는 우리민족의 심오한 철학이다.
"사람과 물건이 같이 함께 삼신에게서 나왔으니 삼신으로서 한 근원의 조상을 삼느니라".
(한단고기 P.156 삼신오제본기)
그러므로 삼 태극은 형이상학적으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 표상이고 물질세계에서는 천지인일체의 표상이다.
삼태극의 도형은 빨강색, 파랑색, 노란색을 가로 또는 세로의 막대그림모양으로도 표현할 수도 있고 삼 태극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우주는 ‘살아있는 자연신인 창조자 하나님’의 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몸 안에 서로 다른 많은 장기와 근육, 신경, 살과 뼈가 있듯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육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몸이다. 사람의 육체는 삼극이고 인간의 정신은 우주의 정신 곧 우주의식인데 이것은 삼태극이다.
우주는 둥근 구체로 되어있고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오른쪽으로 자전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우주안의 별들은 우주와 닮은꼴인 둥근 모습을 하고 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오른쪽으로 자전한다. 만자(卍 자), 삼 태극, 태극 은 모두 오른쪽으로 머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주의 남쪽이나 북쪽이 아니라 우주의 중심을 표현하고 상징한 것이다. 즉 우주와 지구는 똑같은 원리로 작용하는데 우주 중심에서 상하전후좌우를 동시에 보았을 때 우주본체의 내적 운동방향을 나타내는 것이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이 우주의 원리와 지구의 원리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작용과 영향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귀속의 달팽이관도 시계 반대방향으로 되어 있고 세계인구의 90%가 오른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을 왼쪽(바깥쪽,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오른쪽(왼쪽, 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훨씬 힘이 강하게 작용한다. 발도 마찬가지로 오른발을 박차고 오른쪽(시계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편하고 쉽다. 그래서 운동장의 트랙도 시계 반대방향 즉 오른쪽으로 돌게 만든 것이다.
삼 태극을 왼쪽(시계방향)으로 돌게 그린 그림은 외적 순환을 표방한 것이니 진리와는 상관이 없다.
머리를 왼쪽으로 하는 것은 지구가 오른쪽으로 자전할 때 표면의 기운은 지구 자전방향 쪽으로 앞쪽이 뾰족한 모양으로 따라오면서 뒤쪽이 점점 굵어져 따라오게 되니 반대형상인 왼쪽으로 순환하는 것처럼 된다. 그래서 왼쪽으로 머리를 한다.
또 한 가지 경우는 지구의 북반구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삼고 남반구는 남극성을 중심으로 삼는다. 지구의 북반구는 삼태극을 오른쪽으로 하는데 남반구에서 보면 반대쪽인 왼쪽으로 보인다. 한반도는 북반구에 위치해 있으므로 삼태극을 오른쪽으로 설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존재와 진리를 나타내는 것은 불변의 중심이므로 오른쪽으로 머리를 하고 단지 기운의 흐름모양이나 반대쪽에서 볼 때는 왼쪽으로 머리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의 중심, 지구의 중심에서는 위, 아래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삼태극의 머리는 오른쪽으로 하는 것이 맞다.
인간생활의 모든 것은 정면을 기준으로 한다. 삼태극의 도형을 정면이 아닌 뒷면에서 보는 것으로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 삼 태극에는 4통 8달로 순환하는 의미가 없다.
별의 탄생은 나선형 꼬리가 항상 셋이 아니라 넷 또는 다섯 개 이상도 되니 삼 태극으로 표상할 수 없다.
그런데 지하철공사나 철도공사는 삼 태극을 4통8달의 순환의 뜻으로 해석하여 바꾸어 타는 역을 표현하는데 사용하니 우리민족의 전통사상을 모르는 사람들임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다. 외교부의 여권에도 삼 태극이 반대로 되어있으니 고쳐야 할 것이다.
2013년부터는 동양시대가 시작되므로 우리의 고유한 전통과 사상은 점차 부흥될 것이고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며 시간이 갈수록 점차 한국의 전통사상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인류최고의 철학이기 때문이며 혼란과 낮은 차원의 이 세상을 탈출하고 초월할 수 있는 철학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새 시대는 우주문명시대로서 하나님인 삼 태극 시대이다.
2). 윷놀이
윷놀이는 현재 세계에서 한국인만이 즐기는 유일한 문화유산이다. 윷판에는 중심점, 십자(+), 만자(卍), 원십자 이렇게 네가지 도형이 들어있고 각기 천문학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천문학지식을 후손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① 윷판은 세워서 입체로 보아야하며 구체로된 우주의 동서남북축을 말한다, 중심점은 중심축을 나타낸 것이다.
② 십자(+)는 구체로 된 우주의 동서남북의 축이다.
③ 만(卍)자는 7개의별이 동서남북으로 배치되어 있는 형상을 나타낸 것이다. 이 7개의 별들은 우주의 북쪽에 북두칠성, 남쪽에 남두칠성, 동쪽에 동두칠성, 서쪽에 서두칠성이 있는데 이것을 평면도형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골격이다. 7을 행운의 숫자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④ 원십자(◯)는 입체적으로 보면 공처럼 구체로 된 우주를 표현한 것이고 평면도형으로 보면 우주를 4계절로 나눈 것이다.
대한민국의 조상들은 먼 옛날부터 우주의 구조와 자연섭리를 자손들에게 전해주기 위하여 이러한 놀이를 만들어 즐기게 했는데 시대에 따라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터득하기도 하고, 아무 것도 모른 채 단순한 놀이로 즐기기만 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조상의 지혜와 우주구조에 대한 천문학적 지식을 모르고 단순히 오락으로만 즐기는 무식한 시대이다. 머지않아 조상님들의 우주철학을 이해하고 감탄하며 감사드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①윷판의 별은 28개로서 인간의 탄생이 1개월을 28일로 하여 10개월 280일만에 태어나는데 인간생명의 완성을 결정·②윷판에는 십자(+), 만자(卍), 원십자(○)가 다 들어있다.
+자는 우주의 동서남북 축이며 卍자는 우주의 순환과 창 조를 나타내고 원십자는 우주가 구체로 되어있다는 표상이 다.
③특히 +자는 18,000년 전의 고비사막 카라코타 유물에서도 나왔고 4-5천년전의 남미 티아우아나코 유적에서도 발견된다.
④이 우주구조는 순환과 창조의 진리를 나타내며 우주가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끊임없이 순환함으로서 창조되고 있다는 철학적 도형이다.
대한민국의 조상들이 전해주는 구전(口傳)에 의하면 이 철학적 지식은 약 7만년 전부터 전해왔다고 한다. 니이벤이 멕시코 유적에서 발견한 20개의 도형판을 제임스 처치워드가 연대측정을 한 결과 약 50,000년 전의 유물로 판명되었다. 여기에는 +자, 卍자, 원십자자가 다 들어있다. 우리 조상님들이 약 7만년 전부터 전해왔다는 구전을 믿을 수 있게 하는 증명자료다.
윷놀이에 사용하는 말은 도, 개, 걸, 수, 모의 다섯 가지로서 도는 도야지, 개는 개, 걸은 양, 수는 소, 모는 말인데 다섯 가지 동물이 걷거나 뛸 때의 보폭을 가지고 도는 하나, 개는 둘, 걸은 셋, 수는 넷, 모는 다섯을 가게 했다.
걸은 큰 산양, 수는 소, 모는 말의 옛날 발음이다. 그래서 한문(漢文)의 머리 수(首)자는 소의 얼굴을 나타낸 글자이다. "소"의 옛말이 "수"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민족의 조상인 수메르(Sumer)는 수머리(sumerri)가 알파벳을 사용하면서 수미리, 수메르, 수멜 등으로 불려지게 된 것이다. 수메르의 원래 고향은 만주 동부였는데 우리민족이 서쪽인 인도와 이라크의 메소포타미아로 이동하면서 소에 관한 자취를 남겼다.
인도의 모헨죠달 유적에서는 소 그림이 있는 인장이 발견되었고 수메르에서는 슈브엩여왕의 무덤에서 소그림이 출토되었다. 오늘날, 인도인들이 소를 신성하게 여기는 풍습은 매우 오래 전부터 이어온 관습으로 추측된다.
윷이란 말은 암소를 지칭하는 옛말이기도 하지만 윷놀이에 서 윷가락이 뒤집어지는 것을 한마디로 윷이라고 한다. 윷
놀이는 음과 양의 배합으로 이루어 졌으며 남녀노소가 한데 어울려 즐기는 전통놀이다.
우리는 위대한 조상의 정신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이해는 무식한 수준에 있다. 서양문화가 홍수처럼 쏟 아지고 사회의 지도층인 지식인들이 서양문화를 사대(思大)함으로서 사회전반이 그쪽으로 흐르게 되었는데 그러한 와중에서 우리문화는 잊혀지고 외면당하여 올바르게 전수해주는 맥이 끊어지게 되었다.
내 손에 있는 진짜보석을 내팽개치고 남의 손에 있는 유리구슬을 탐하다가 무릅을 치며 후회하는 꼴이 된 것이다.
현대의 철학과 종교사상이 아무리 뛰어나도 무려 7만년 전부터 내려오는 조상의 전통사상보다 뛰어나지 못하다.
3). 씨름
대한민국의 씨름은 옛날 상고시대에 소의 싸움을 본뜬 것이라고 전한다. 씨름선수가 붙잡고 서있는 모습은 마치 소가 싸울 때 머리를 맞대고 서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중국의 기록에서는 각력(角力), 각희(角戱), 각저(角抵), 상박(相撲), 각저희(角抵戱)라고 해서 소싸움 놀이라고 했고 또 치우시대(BC.2707- BC.2598년)에 흥행했던 놀이라고 해서 치우희(蚩尤戱)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치우한웅이 갑옷과 투구를 만들어 입고 다녔는데 당시 중국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잘 몰라서 그저 동두철액(銅頭鐵額) 즉 머리는 소뿔이 달린 구리이고 이마는 쇠로 감싼 사람이라고 불렀다. 예기(禮記) 월령편에 "천자가 첫 겨울에 접어드는 달에 장수들을 말타고 활쏘고 각력(角力)하게 한다"라고 했고 한(漢)나라와 금(金)나라에서도 씨름을 하였다고 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만주 통구의 고구려 광개토대왕능 건너편에 각저총(角抵塚)이 있고 여기에 씨름모습이 그려져 있다. 고려사에 충혜왕은 씨름을 좋아해서 자주 구경했고 내시들과 궁중에서 씨름을 하였다고 하고, 조선조 세종대왕은 씨름을 즐겨 구경하였다는 기록이 세종실록 13년 3월조에 보인다.
한일합병(韓日合倂) 시대에는 한국인들이 5월 단오절에 민중들이 모여 씨름하고 즐기는 것을 민족단결력을 높이는 놀이라 하여 일본인들이 하지 못하게 했다.
대한민국의 씨름은 적어도 4700년 이상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뿌리문화이다. BC.4,500년 전후부터 이동해간 수메르 유적발굴에서 지금의 우리씨름과 똑같은 씨름모습의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제작연대가 BC.2,450년 전후의 유물이다. 이것은 우리의 씨름이 수메르보다 250년이나 빠른데 4700년 전의 치우한웅시대에 흥행하였다면 그 이전부터 상당히 일반화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수메르의 씨름 BC.2450년 전후에 조각될 정도라면 수메르의 씨름도 훨씬 이전부터 행해지고 있었다고 보아야 하며 이것은 복희씨 일족(BC.3500년 전후), 여와씨 일족(BC.3400년 전후), 신농족과 소호족의 일족(BC.2600년 전후시대)이 이라크지역에 이동하면서 가지고 간 민속경기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대한민국의 씨름은 전세계 씨름의 원조이며 몽골, 중국, 일본(스모)의 씨름은 후세에 지역에 따라 변형된 것이고 서양은 레스링으로 변했다. 올림픽이 서양위주로 되었기 때문에 레스링은 올림픽 경기가 되었지만 씨름의 원조인 한국의 씨름은 제외되고 있다.
인류문명의 뿌리!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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