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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스크랩] 부도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번역한 것을 원문과 함께 올려 봅니다

저는 부산 한배달을 맡고 있는 <중원, 민영현> 입니다.

년전에 부산 시민들과 함께 강독했던 부도지 자료를 새롭게 번역해서 차차로 게재하기로 합니다. 

 

부도지와 관련해서는 많은 자료들이 이전에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 대부분은 후반부의 원문이 생략된 채 게재되고 있는데...

김은수씨가 가나출판사에서 번역한 초판에는 다 있었던 원문이,

두 번째 출판하는 과정에서는 26장 부터 인가 빠져 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이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들도 대부분 뒤의 원문이 생략되어 있던데....

제가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후 누락된 것들도 모두 같이 올려보기로 합니다. 

 

아! 이 자료는 한 달 전부터 제가 지키고 있는 <다음카페> <천부삼일심주중원>에 먼저 올리고 있는 것인데...

거기서는 제 개인적인 견해와 함께, 일기 쓰듯이 나름의 소회를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 <한배달> 카페에 게시하는 것도, 더욱 좋을 것 같아서 동시에 올리고자 합니다.

우선은 가능하다면, 매일 1장 씩 싣기로 하겠습니다.  

 

第一章

麻姑城 地上最高大城 奉守天符 繼承先天 城中四方有四位天人 堤管調音 長曰黃穹氏 次曰白巢氏 三曰靑穹氏 四曰黑巢氏也 兩穹氏之母曰穹姬 兩巢氏之母曰巢姬 二姬皆麻姑之女也 麻姑l 生於朕世 無喜怒之情 先天爲男 後天爲女 無配而生二姬 二姬l 亦受其精 無配而生二天人二天女 合四天人四天女.

마고성은 지상 최고의 대성이다. 천부를 받아 지키고 선천을 계승하였다. 성 가운데 사방에는 네 자리의 천인이 있어, 피리를 모아 음을 조율하였다. 첫째는 이름하여 황궁씨라 하고, 둘째는 백소씨, 셋째는 청궁씨, 넷째는 흑소씨라 하였다. 두 분 궁씨의 어머니는 그 이름을 궁희라 하고, 두 소씨의 어머니는 소희라 불렀다. 두 희씨는 모두 마고의 여식이다.

마고는 짐세에 태어나 기뻐하고 노하는 감정을 가지지 않았다. 선천을 남자로 삼고 후천을 여자로 삼아, 배필을 두지 않고 두 분의 희씨를 낳으셨다. 두 분 희씨 역시 그 정을 받아 짝을 두지 않고 두 천인과 두 천녀를 낳으시니, 합하여 네 천인과 네 천녀이시다.

출처 : 동방의 등불 한배달
글쓴이 : myh111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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