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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스크랩] 부도지 2장, 3장

第二章

先天之時 大城 在於實達之上 與虛達之城並列 火日暖照無有具象 唯有八呂之音自天聞來 實達與虛達 皆出於此音之中 大城與麻姑l亦生於斯 是爲朕世 朕世以前則律呂幾復 星辰已現朕世幾終 麻姑l生二姬 使執五音七調之節 城中地乳始出 二姬又生四天人四天女 以資其養 四天女執呂 四天人執律.

선천의 때에 대성은 실달의 성 위에 있어 허달의 성과 더불어 나란하였다. 불과 태양이 따뜻하게 비추이고 구체적으로 나타난 형상은 있지 아니하였다. 오직 팔려의 음이 있어 하늘로부터 들려 올 따름이었다. 실달과 허달은 모두 이 소리 가운데 나타난 것이다. 대성과 마고 역시 이에서 생하였으니, 이것이 짐세인 것이다. 짐세의 이전에는 즉 율려, 곧 법칙과 소리가 거의 회복되었고, 성신 즉 별과 별자리들이 이미 나타나니 짐세가 끝날 조짐이 있었다.

마고가 두 희씨를 생하여 오음 칠조의 마디를 관장케 하였다. 이때에 성 가운데서 지유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두 희시가 또 사천인과 사천녀를 낳으니 지유로써 이들을 양육하였다. 사천녀는 여를 관장하고, 사천인은 율을 관장하였다.

第三章

後天運開 律呂再復 乃成響象聲與音錯 麻姑l引實達大城 降於天水之域 大城之氣ㅣ上昇 布冪於水雲之上 實達之體ㅣ平開 闢地於凝水之中 陸海並列山川廣圻 於是 水域變成地界而雙重 替動上下而斡旋 曆數始焉 以故 氣火水土ㅣ相得混和 光分晝夜四時 潤生草木禽獸 全地多事 於是 四天人 分管萬物之本音 管土者爲黃 管水者爲靑 各作穹而守職 管氣者爲白 管火者爲黑 各作巢而守職 因稱其氏 自此 氣火共推 天無暗冷 水土感應 地無凶戾 此 音象 在上 常時反照 響象 在下 均布聽聞故也.

후천의 운이 열리니 율려가 다시금 회복되었다. 이에 울림이 상을 이루고 소리와 음이 섞이게 되었다. 마고가 실달대성을 끌어서 천수의 땅에 하강시켰다. 대성의 기가 상승하여 물과 구름 위에 포장처럼 막을 치니, 실달의 몸체가 평평하게 열렸다. 다시금 엉겨 있는 물 가운데 땅을 열어 펴니, 육지와 바다가 나란하고 산과 하천이 넓은 지역을 이루었다. 이에 물이 있는 영역이 변하여 땅의 세계를 이루어 두 무거운 물건이 되었다. 땅과 바다가 막히고 움직이며 상하로 여러 번 돌고 돌면서 비로소 역수가 시작되었다.

이로부터 기와 불과 물과 흙이 서로 섞이고 화합하였으며, 빛이 밤과 낮 그리고 사계절을 나누었다. 또 초목과 금수를 낳아 윤택케 하니 온 땅에 많은 일들이 있게 되었다. 이에 네 천인이 만물의 원래 음을 나누어 관장하였다. 흙을 관장하는 자는 황이 되고 물을 관장함은 청이 되어, 각각 궁(穹:하늘)을 지어 그 직무를 지켰다. 또 기를 관장하는 자는 백이 되고 화를 관장함은 흑이 되어, 각각 소(巢:집)를 짓고 그 직무를 맡았는데, 이로 인하여 그 성씨로 칭하게 된 것이다.

이로부터 기화가 함께 받들어 하늘에는 어둡고 추운 것이 없으며, 수토가 감응하여 땅에는 흉함과 눈물 흘릴 일이 없었다. 이는 음상, 즉 소리의 형상이 위에 있어 언제나 반조 즉 비추고, 향상, 즉 울림의 형상이 아래에 있어 널리 두루 살피며 듣고 묻는 것이 고르기 때문이었다.

출처 : 동방의 등불 한배달
글쓴이 : myh111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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