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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설악산(8/16) 잦은바위골-천화대구간(석주동판-희야봉-왕관봉)-염라길-까치골-설악동

 백폭이 보고 싶다는 지인과 함께 오랫만에 잦은바위골로 해서 까치골로 내려오는 코스를 택한다.희야봉부근의 짙은 안개로 약간의 알바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