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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雁盡書難寄, 愁多夢不成

雁盡書難寄, 愁多夢不成 - 唐나라 詩人 沈如筠

안진서난기, 수다몽불성 - 당나라 시인 심여균

기러기 다 가버리니 편지 부치기 어렵고, 근심이 하도 많아 잠 못 이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