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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愼者, 不觀其危, 觀其勢也

愼者, 不觀其危, 觀其勢也(신자, 불관기위, 관기세l야)

신중한지는 위태로울 때의 모습이 아니라

기세가 좋을 때의 모습으로 관찰한다.

- 唐(당) 皮日休 (피일휴)의 ‘鹿門隱書(녹문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