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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東隅己逝, 桑楡非晩(동우기서, 상유비만)

東隅己逝, 桑楡非晩(동우기서, 상유비만)

소년기는 이미 지났지만,

만년이라도 늦지 않다.

-唐(당) 王勃(왈발)의 ‘滕王閣序(등왕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