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嫌海角天涯遠, 但肯搖鞭有到時
(막혐해각천애원, 단긍요편유도시)
바다 모퉁이 하늘 저편 멀다고 원망 마라.
채찍질해 가려고만 하면 언젠가는 닿는다
- 淸(청) 袁枚(원매)의 ‘新正十一日還山(신정십일일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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