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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花開堪折直須折, 莫待無花空折枝(화개감절직수절, 막대무화공절지)

花開堪折直須折, 莫待無花空折枝

(화개감절직수절, 막대무화공절지)

꽃 피어 꺾을 만하면 바로 꺾어야 해요, 꽃 지고 나서 헛되이 빈 가지만 꺾지 마세요

-唐(당)의 杜秋嫏(두추랑) 金縷衣(금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