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情可待成追憶 이렇게 기다린 정 추억이 되었소
只是當時己惘然 임 생각이 나던 때 얼마나 쓸쓸했던지
<화산 목녀 상청의 답변>
一見己將心相許 임을 한 번 보자 이미 임에게 마음을 허락했소
三生無奈命按排 삼생에 인연 없음을 하늘인들 어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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