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 청보리/문혁 jn209 2021. 4. 8. 08:06 청보리 봄 바람너울져 익어간다.5월의 고단한 햇살이청보리 누런 수염어루만짐은 맥추의기쁨을 위함이여,5월의 훈훈한 바람이청보리 누런 수염쓰담고 지남은 맹하의노고를 걱정스러 함입니다.5월 청보리 봄 바람.너울 너울익어만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k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보리 (0) 2021.04.08 청보리물결/이호연 (0) 2021.04.08 청보리/조순자 (0) 2021.04.08 막걸리/윤인환 (0) 2021.04.06 "치마"에 대한 答詩/임보(40년생.순천) (0) 2021.04.01 '시수필' Related Articles 청보리 청보리물결/이호연 청보리/조순자 막걸리/윤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