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give up-받은 글

ㅡ 금요일에 드리는 이야기ㅡ

Never give up !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미국의 어느 여기자가 직장생활
얼마 안 되어 26세에 발목을 다쳐 그만두게 되자 인생이 무너지는 좌절과 낙심을 겪었다.

그러나 그녀는 마음을 다잡고
소설을 쓰기 시작 했다.

생전 처음으로 쓰는 소설이라 스토리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인내하면서 소설
한 권을 쓰는 데 무려 10년
시간이 걸렸다.

그 원고를 가지고 3년
동안 출판사를 다녔지만

풋내기가 쓴 소설을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고 읽어 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나중에는 원고가
헤어져서 너덜너덜 해질 정도가
되었다

어느 날 어떤 출판사 사장을 만나는데 만날 길이 없어서
출장가는 시간에 맞추어서
기차를 탈 때 붙잡고서,
"사장님, 여행하는 동안 원고를
딱 한 번만 읽어 주세요.”

사장은 너무 간절하여 어쩔 수 없이 원고를 받아 들고 가방에 넣었으나 일정이 바빠 원고를 읽지 못했다.출장을 마치고 집에 오자 전보가 와 있는데 "원고를
한번만 읽어 주세요." 였다

몇 달 후에 전보가 또다시 와
"원고를 한 번만 읽어 주세요."
세 번째 전보가 왔을 때 기차 정거장에서 "사장님 딱 한 번만 읽어 주세요." 간절하게 부탁하던 얼굴이 생각이 나서 너덜너덜해진 원고를 가방 속에서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사장은 소설 속으로 푹 빠져들어 10년간에 걸쳐서 썼던 소설을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그리고선 바로 인쇄을 했는데 하루에 5만 부가 팔렸다.

이소설이 그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며, 그 젊은 여성이 바로 "마가렛 미첼" 이였다.
1936년 해의 일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스칼렛의 마지막 대사처럼

이 땅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희망을 붙잡고 살았던 사람들이다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의 말도
,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 이다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고난이
밀려와도 한번 꿈을 갖었으면
절대로 포기하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세요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귀를 막고
주무시지 않으십니다 기도하며
최선을 다 하시면 꿈은 이루어 지고
소망가운데 기뻐할것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위로받고 기뻐하며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