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책칼럼

세계경제의 회고와 전망~26년은 미중 일시휴전도, 연후반에는 파란의 리스크(25-12-4)/石川智久(이시가와 토모히사).日本總硏(JRI)

<요 약>

 

2025년은 어떤 해였는지, 세계경제를 부감하고 생각하면 다음 4가지 점을 지적할 수 있다.

 

  첫째, 트럼프 정권에 의한 관세나 국제협조의 틀에서의 이탈 등이 제시한 바와 같이 미국이 지금까지의 자유주의·국제협조주의에서 보호주의·자국 최우선주의로 전환한 것.

 

 둘째, 미국의 행동과 병행한 금가격 상승과 스테이블코인 등에 대한 관심의 증가 등 기축통화 달러에 대한 불신감의 뒤집음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셋째, 각국의 주가지수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세계적인 주가 상승이 계속되었으며, 이를 배경으로 격차 확대가 계속되었다.

 

  넷째, 세계적으로 이민에 대한 반발의 움직임이 강해져 일본에도 그것이 파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2025년에 보인 이런 트렌드는 2026년에 어떻게 될지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의 자국 제1주의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역사의 전환점을 지나간 것으로 생각되어 그 흐름이 계속된다고 보고 있다.

한편 미국은 다양한 면에서 중국경제에 의존하고 있으며, 완전한 방향전환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2026년은 미중 갈등이 일시휴전의 해가 되어 미중 모두 장기전을 전망한 준비를 진행하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둘째 ,달러의 신인에 대해서는 한때 더 떨어지고 있다고는 해도, 대체 후보는 모두 문제를 안고 있어 용이하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다만, 암호화 자산의 확산 등 장기적인 변혁으로 이어지는 움직임이 서서히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

 

세째, 주가에 대해서는 미국의 금리 인하나 AI 붐 등으로 견조가 계속된다고 보고 있지만, 버블의 리스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운데, 과도하게 기대 선행의 움직임이 없는지를 주의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

또한 주가 상승이 계속되면 격차의 추가 확대가 우려되므로 그 대응도 중요해질 것이다.

 

네째,외국인노동자에 대해서는 각국에서 유입규제와 선별을 도모하는 움직임이 이어져 정치적 쟁점이 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년을 개관하면 미·중 대립의 일시휴전 분위기 속에서 표면적으로 혼란이 일어나기 어렵고, 세계 경제성장률도 호불황의 갈라진 3%를 약간 웃도는 상황이 계속된다고 보고 있다.

한편, 전술한 4점은, 단기적으로 큰 영향은 없어도, 중장기적으로는 중대한 변화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 의미로 2026년은, 일본으로서 앞으로의 국제 정세 변화에 대비해 나가야 할 해라고 할 수 있다.

2026 년에는 전반과 후반 사이에 양상이 다를 수 있다.

우선 미국에서는  2026년

           7월에 독립 250주년,

           11월에는 중간선거,

          12월에는 G20 정상회의 미국 개최 등의 정치 이벤트가 있어,

 

그 전후로 어떠한 정치적 메세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한편, 중국은 2027년에 시진핑 주석의 3기째가 종료하는 것 외에 건군 100주년이 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2026년 후반부터 2027년에 걸쳐 세계의 정치·경제는 파란 포함이 될 가능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Viewpoint No.2025-028

16302.pdf
1.7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