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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이야기

빌헬름 니콜라우스 아우구스트 하그보리(1852~1921)/받은 글


Vilhelm Nikolaus August Hagborg는 스웨덴 예테보리 태생의 풍속화 화가입니다.

그는  프랑스에서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는 1872년부터 1874년까지 스톡홀름의 스웨덴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Vincente Palmaroli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1875년 그는 미술 트레이닝을 마치기 위해 파리로 갔는데, 결국 그곳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내게 됩니다.

그는 처음에는 풍속화에 집중했는데, 점점 18세기 프랑스의 역사적 장면을 상상하여 역사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그 중 대부분은 고국 스웨덴으로 보내졌으나, 그 중 한 점을 스웨덴 오스카르 2세 국왕이 구입을 했다는군요.

그는 노르망디와 브르타뉴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해변, 어부, 그들의 가족과 같은 것들을 그의 작품의 모티브로 삼았던 것 같습니다.

어촌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사실적으로 묘사한 그의 작품속 인물들은 바다, 하늘, 해변이 노란색, 회색, 파란색의 색조 속에서 핓과 공간의 통일체로 어우어지는 배경과 대비를 이루며 상당히 돋보입니다.

세밀한 사실주의와 빛과 분위기를 살린 인상주의적 기법을 결합한 그의 스타일은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거장뿐만 아니라 동시대. 프랑스 예술가들이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그는 1876년부터 1909년까지 살롱전에 정기적으로 출품합니다. 1878년 살롱전에서는 '딸을 품에 안은 어부'의 대형 초상화로 스웨덴 대표로 파리 만국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또한 1880년 살롱전에서는 스웨덴 조각가 잉겔 팔스테트로부터 자신의 흉상을 선물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프랑스 국립미술협회 회원으로 선출됩니다.

그는 1885년에는 왕립 아카데미의 구시대적인 방식에 항의하는 "반대파(Opponenterma)"를 지지합니다. 그는 1889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 성공적으로 작품을 출품하게 됩니다.

그는 그 해 여름 동안 스웨덴을 방문하여 스카네와 달라뢰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1914년 이후 그는 달라르나를 그림 그리는 장소로 선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그의 작품은 더욱 추상적으로  변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스웨덴 국립 박물관 및 예테보리 콘스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