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s Adler는 알자스. 출신의 뤽쇠유레벵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자연주의 화가입니다.
그는 미술비평가 루이 보셀 (Louis Vauxcelles)에 의해 "le peintre des Humbles(소박한 사람들의 화가)"라는 별명이 붙여진 프랑스 화가입니다.
그는 윌리엄 부게로와 토니 로베르 플뢰르에게 사사했고, 이들로부터 훈련을 받은 결과 그는 1884년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하여 고대 모델을 본뜬 인물화로 가작상을 받았습니다. 1890년대 초 그는 살롱 데 아르티스트 프랑세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그는 19세기 말 20세기 초 가장 소외받는 예술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멜리 라뱅과 클레르 드콩이 기획한 프랑스 돌, 에비앙, 루베 미술관에서 열린 작품 전시회와 그의 삶을 총망라한 방대한 도록의 출간을 계기로 그가 다시 미술계에서 큰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인 1899년작 대형 캔버스화 "크뢰즈의 파업(여기서 첫 번째 그림)"에서는 프랑스 중부의 금속노동자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며 항의 구호를 부르고, 일부는 삼색기를 높이 들고 있습니다.
외젠 들라크루와의 작품을 약간 변주한 그림입니다. 이를 계기로 이처럼 수십년간 가려져 있던 그의 작품이 세상에 드러나고, 그의 자연주의 회화에 대한 공헌이 제대로 조명을 받으면서 그의 작품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더니즘과 전위예술을 따르지 않았고, 자연주의 회화만이 세상을 바라보는 유일한 진정한 관점이라는 신념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195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프랑스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도시에 사는 시민의 일상을 포착하여 그들의 평범한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의 삶을 오롯이 담고 있는 도록에서 그가 그린 크고 작은 작품들을 통해 그가 시민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그가 제3공화국 시대에 정부의 주목을 받은 화가임을 보여주는 대목도 잘 기술하고 있습니다. 도록에 실린 수많은 에세이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진 학자들이 쓴 것들 입니다.
첫 번째 에세이는 Laurent Houssais의 "De Luxeuil au Seuil de L'institut(럭쇠유에서 연구소의 문턱까지)"인데, 그의 어린 시절 작품과 파리 아카데미 줄리앙 시절의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에세이인 "아들러, 유대인 예술가"인데, 유대인 혈통이 그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아멜리 라뱅이 쓴 세 번째 에세이는 "쥘아들러 혹은 화가의 실패"인데, 그가 왜 대중의 외면을 받게 되었는지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에세이는 프레데릭 토마스가 쓴 에세이 "아들러의 소박한 사람들의 땅으로의 여정, 자연주의와 현대 도시의 패배자들"인데, 아들러의 작품에서 삶에서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음 에세이인 로랑 빌이 쓴 에세이 "다양한 사람들, 독특한 사람들: 쥘 아들러와 테오필 알렉상드르 슈타인렌, 당대의 삽화가들"인데, 절친한 동료였던 쥘 아들러와 테오필 알렉상드르 슈타인렌이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논하고 있습니다.
필립 카넬의 에세이 "행동하는 사회: 아들러와 슈타인렌을 둘러싼 사회 운동의 이데올로기"에서는 두 사람의. 유대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카트린 메뇌의 에세이 "아들러, 어쩔 수 없이 지역주의자였을까?"에서는 프랑슈콩테 지방에서 그린 작품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베르트랑 틸리에의 에세이 "사회 문제를 그리다"는 아들러 작품의 핵심 주제인 노동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회 문제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에세이는 빈센트 샹발락의 "쥘 아들러, 제1차 세계대전의 화가"인데, 아들러의 전쟁 회화에 대한 접근 방식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베네딕트 골라르의 에세이 "화가에서 박물관으로: 쥘 아들러와 럭쇠유"는 아들러의 고향인 프랑슈콩테 지방의 럭쇠유에 그의 박물관이 설립되고 개관한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랑그로네의 에세이 "쥘 아들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럭쇠유 온천의 장식 벽화"는 아들러가 럭쇠유 온천의 새로운 공간을 위해 여섯 점의 캔버스 작품을 제작하도록 의뢰받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록 말미에 수록된 자료와 도판을 통해 이 책은 쥘 아들러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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