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nne von Werefkin은 러시아 총사렁관의 딸로 태어난 여류화가로, 벨 에포크 시대 후기와 전간기(Interwar Periods)에 독일과 스위스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녀는 모스크바 근처의 툴라에서 출생하고 스위스의 아스코나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방랑화가 일리야 레핀에게 사사했고, 1896년 연인이자 화가인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와 함께 뮌헨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면 신비적인데다 환상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비현실감이 감돕니다.
그녀는 표현주의 선구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중요한 예술적 활동 시기는 1890년 이전이었는데, 그녀는 사실주의 회화 분야에서 러시아의 램브란트로 불리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1890년 이후 그녀는 회화 스타일을 현대화하고 동유럽 인상주의의 특징을 지닌 야외풍경화(Plein Air Landscapes Painting)로 전환했습니다.
1897년 그녀는 자신의 "분홍색 살롱"에서 성 루카 형제단을 설립했습니다.
이 형제단의 회원들은 자신들을 성 루카 길드의 전통으로 여겼으며, 궁극적으로는 뮌헨 신 예술가 협회와 청기사단의 핵심멤버로 활동했습니다.
1906년 그녀는 프랑스로 여행을 가서 마르세유 근처 소세레팽에서 예술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1907년 그녀는 첫 표현주의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그녀의 화풍은 빈센트 반 고흐, 폴 고뱅의 표면 회화, 루이 앙케탱의 tone-on-tone 회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캐리커쳐와 대담한 회화, 그리고 나비파의 화풍을 따랐습니다.
도상해석학(iconology)과 모티브 면에서 그녀는 에드바르트 뭉크의 작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바실리 칸딘스키와 가브리엘레 뮌터와 같은 표현주의의 선구자들보다 앞서 뭉크의 영향을 작품에 반영했습니다.
1908년 봄 고갱의 친구 브와디스와프 실레빈스키가 그녀를 방문했습니다. 그해 여름 베레프킨/야블렌스키 부부와 뮌터/칸딘스키 부부는 상부 바이에른의 슈타펠제 호숫가 무르나우에서 만나 함께 그림을 그렸습니다.
1909년 당시 브뤼케(다리) 예술가 그룹에 속해 있던 스위스 화가 쿠노 아미에트가 그녀의 살롱을 방문했습니다.
아미에트는 훗날 파울 클레(Paul Klee)와 그의 아내 릴리와 함께 그녀의 가장 친한 스위스 친구가 되었습니다.
1909년 12월 1일에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한 NKVM(독일 국립미술가협회)의 첫 번째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베레프킨은 바이에른 민속 예술에 대한 그녀의 헌신을 보여주는 작품 "슈플라틀러(여기서 첫 번째 그림)"를 포함하여 여섯 점의 그림을 전시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1911년 11월 18일부터 1912년 1월 61일까지 베를린 신분리파(New Secession)에서 NKVM 및 청기사단 회원들과 함께, 그리고 '다리' 그룹 소속 작가들과 함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녀는 이 전시회에서 "Ice Skater(여기서 두 번째 그림)"를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특히 색채에서 나타나는 전형접인 러시아적 특징은 스위스 아스코나에서 제작된 그녀의 후기 작품에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상당부분 아스코나에 있는 마리안느 베레프킨 재단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아스코나 시립 현대미술관의 상설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에는 검은 옷을 입고 웅크린 자세의 인물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대개 여성이며 가난한 도시 거주자나 노동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표현주의 운동은 사회적 인식을 특징으로 했지만, 그녀의 작품은 그 운동의 근간을 이루는 인간적인 고뇌를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칸단스키처럼 순수하고 서정적인 추상의 길을 걷지 않고, 시골이나 도시 풍경 속에 알아볼 수 있는 인물들을 배치하여 작품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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