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d Lewis (1903~1970)
캐나다의 '모드 루이스'는 선천적 장애로 태어나, 몸은 뒤틀리고 손가락도 굽었습니다.
생선장수였던 남편 에버렛은 세상과의 소통이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작은 오두막집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을 행복하게 그리며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그려서 팔던 어머니의 재능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녀는 32년간 살았던 오두막집의 판지, 벽지, 창문, 등에다 그림을 그렸으며, 남편이 시장에서 생선을 팔 때 그녀는 옆에 앉아 5센트 짜리 카드를 그려서 팔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마을 풍경과 함께 소, 말, 새, 사슴, 고양이 등 꽃이나 동물을 많이 그렸으며, 어린아이처럼 기교를 부리지 않고 동심의 담아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들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린 그림은 '모드'의 '순수한 사랑'이었고, '삶의 희망'이었습니다.
긍정적이고 유쾌한 그녀의 삶은, 2017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My Love" ㅡ 샐리 호킨스, 애단 호크 주연
'명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랄드 오스카르 솔베리(Harald Oskar Sohlberg, 1869~1935) (0) | 2026.08.09 |
|---|---|
| 크리스 사이프러스(Chris Cyprus, 1971~ )/받은 글 (0) | 2026.08.06 |
| 자리아 포먼(Zaria Forman, 1982~ ) (0) | 2026.07.30 |
| 제프리 라슨(Jeffrey Larson, 1962~ ) (0) | 2026.07.30 |
| 앙리 에드몽 조제프 들라크루아(Henri-Edmond-Joseph Delacroix, 1856~1910)/받은 글 (0) | 2026.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