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384) 썸네일형 리스트형 21세기 초반 한국정치에서 파퓰리즘의 의미 정치철학적 및 정치사상사적 탐색/양승태.이화여대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을 통한 통치성 연구/신충식.성균관대 독일 바이마르 시기의 ‘보수혁명’ 담론에 나타난 시장, 국가, 민주주의/김동하.서강대 중국화평굴기론의 이론적 한계와 문제점 /박병석.서울사이버대 종교문화적으로 이해된 막스 베버의 유교윤리에 대한 정치이론적 해석/최치원.고려대 소중대 혼합선거구제의 비례성과 정당규모별 공천전략:일본도쿄도의회 의원선거를 중심으로/경제희.코마자와대 신문칼럼/아산정책연구원 1.김정은이 ‘실용적’이라는 사람들/최강/조선일보(3/13) 지난 1월 북한은 5년 만에 조선노동당대회를 열고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들을 제압하겠다”고 했다. 노동신문은 이것이 “조국 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앞당기려는 당의 확고한 입장의 반영”이라고 했다.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남한을 압도하여 적화통일을 달성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노동당 규약은 북한 헌법에 우선하기 때문에 이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만일 우리 정부가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해 빠른 시일 내 통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면 북한은 노골적 선전포고라며 엄청나게 반발했을 것이다. 남북관계에서 우리는 쉽게 ‘화해와 협력’을 말한다. 하지만 진정 화해와 협력을 하려면 북한 정권의 목표와 김정은 ..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조선일보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 "美 帝國, 500 年은 더 간다"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Nostradamus)'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이 본 美. 中.日.韓~ "美 경제가 전세계 GDP 25% 차지 어느 나라도 영향 벗어날 수 없어…中, 성장과 동시에 엄청난 문제 안아 浮上 아닌 붕괴부터 들여다 봐야‥."美國의 쇠퇴와 中國의 급부상에 세상이 놀라던 2009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이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美國 유명 군사정치전문가 'George Friedman.62)'이 쓴 '100년 후(Next 100 Years)'란 책이다. 그가 지난 1월 美國에서 '10년 후(The Next Decade)'란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