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353) 썸네일형 리스트형 王勃의 離別詩 : 送杜少府之任蜀州 城闕輔三秦(성궐보삼진) 삼진에 둘러싸인 장안성에서 (*삼진:항우가 秦멸망후 땅을을 雍,塞,翟으로 三分하여 후대에서 통칭하여 부름) 風煙望五津(풍연망오진) 바람과 안개속 촉땅가는 길 오진을 바라본다(오진:장강의 다섯나루터白華津,萬里津,江首津,涉頭津,江南津) 與君離別意(여군.. 이전 1 ···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