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泊秦淮)-두목(杜牧;803-853) 진회에 정박하며-두목(杜牧;803-853) 煙籠寒水月籠沙,(연농한수월농사), 안개는 차가운 물을 감싸고 달빛은 모래밭을 덮는데 夜泊秦淮近酒家.(야박진회근주가). 밤이 되어 진회에 배를 대니 주막촌이 가까워라 商女不知亡國恨,(상녀부지망국한), 장사치의 계집들은 망국의 한도 모르고 隔江猶唱後庭花.(격강유창후정화). 강 건너 쪽에서는 여전히 후정화 노래를 부르는구나 |
한시
박진회(泊秦淮)-두목(杜牧;803-853) 진회에 정박하며-두목(杜牧;803-853) 煙籠寒水月籠沙,(연농한수월농사), 안개는 차가운 물을 감싸고 달빛은 모래밭을 덮는데 夜泊秦淮近酒家.(야박진회근주가). 밤이 되어 진회에 배를 대니 주막촌이 가까워라 商女不知亡國恨,(상녀부지망국한), 장사치의 계집들은 망국의 한도 모르고 隔江猶唱後庭花.(격강유창후정화). 강 건너 쪽에서는 여전히 후정화 노래를 부르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