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을 출발하는 브리스톨 그룹(5.10-5.16) ###
잠시 숨을 고르면서 영국 태스크포스 후발대들의 움직음을 알아봅시다..
포클랜드 주변에서 전투가 가열되는 동안에도 영국본토와 지브롤터, 아센션섬 등에서는 포클랜드로 향하는 각종 함정과 선박 항공기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그리고 본격적인 상륙작전에 참가할 상륙그룹들이 포클랜드 근처에 접근합니다..
먼저, 영국을 출발하는 "브리스톨 그룹"입니다...
5월 10일, 포클랜드에서 작전중인 태스크포스를 보강하기 위해 후발대가 영국을 출발한다.
Type 82 구축함 "브리스톨“을 주축으로한 브리스톨 그룹으로 Type 21 프리게이트 ”액티브“, ”어벤저“, 린더급 프리게이트 ”안드로메다“, ”미네르바“, ”페네로페“, 급유함 ”올나“ 가 영국 포츠마우스와 데본포트를 출항하여 포클랜드를 향한다.
5월 12일, Type 42 구축함 “카디프”가 지브롤터를 출항하여 브리스톨 그룹에 합류하고, RFA 헬기 수송선 “엔거다인”이 데본포트를 출항하여 지브롤터를 들려 헬기를 싣고 역시 브리스톨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다.
5월 14일에는 컨테이너선에서 헬기 수송선으로 개조된 “아틀랜틱 코즈웨이”(아틀랜틱 컨베이어와 자매선)가 20대의 베섹스 헬기를 적재하고 합류한다
### 제5보병여단의 출발(5.12) ###
5월 12일에 중요한 부대가 영국을 출발하는데, 바로 제5보병여단을 태운 QE2의 출항이다.
QE2는 사우스햄턴을 출항하여 바로 사우스조지아로 향하게 될것이다. 5월 14일에는 RFA 보급선 “포트 그랑지”가 데본포트를 출항하고, 이어서 급유선 “발더 런던”, 수리선 “브람블리프”가 각각 출항한다.
이무렵, 보급선 “리젠트”가 항모기동부대에 합류하고 핵잠수함 “벨리언트”, “코레져스”도 포클랜드 수역에 도착하여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병원선 “우간다” 와 앰블런스선 “헥클라”가 포클랜드 수역에 도착한다.
### 태스크 포스 상륙 그룹의 합류 ###
5월 16일, 상륙작전의 주역인 제3코만도여단을 태운 캔버러호, 놀랜드, 스트롬니스, 유로픽페리, 엘크, 그리고 해리어 전투기와 헬기를 적재한 아틀란틱 컨베이어가 LSL 그룹(Sir Galahad, Sir Geraint, Sir Lancelot, Sir Percivale, Sir Tristram)과 남대서양에서 합류한다.
이들 상륙그룹은 곧 태스크 포스 항모기동부대와 합류할 예정이고, 곧 다가올 포클랜드 상륙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아틀랜틱 컨베이어 선이 도착함에 따라, 17대의 해리어 전투기로 항공작전을 담당했던 항모기동부대는 더없이 반가운 원군을 만나게 되는데, 이 선박에는 14대의 해리어 전투기, 헬기, 각종 탄약 및 물자들이 만재되어 있었다.
이제 상륙작전을 위한 준비작업들이 시작되는데...
같은날, 아센션 와이드웨이크 공항을 이륙한 제 201 비행대소속 님로드 정찰기가 무려 8,300마일을 19시간동안 비행하면서 아르헨티나 해안을 초계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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