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樂不同而不遠, 吉凶相反而相襲(애락부동이불원, 길흉상반이상습)
슬픔과 기쁨은 다르지만 멀리 있지 않고, 길함과 흉함은 상반되지만 서로 이어진다.
-唐(당) 王勃(왕발)의 ‘平臺秘略贊(평대비략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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