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소기(榮業所基)
적심무경(籍甚無竟)
"튼튼한 기초로 번영을 약속 받으니
그 성대함은 끝이 없도다"
학우등사(學優登仕)
섭직종정(攝職從政)
"배움이 넉넉하니 쓰임을 받고
맡은 소임을 능히 감당하리라"
존이감당(存以甘棠)
거이익영(去而益詠)
"주나라 소공은
감당나무 아래서 일했지만
그가 가고 난 뒤
백성들이 더욱 그리워하며
찬송하는구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네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창세기 17:1-2)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세기 17:8)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세기 26:4)
천자문이 말하는 든든한
국가와 민족의 번영의 기초는
창세기에서
신과의 언약으로 바뀝니다.
70명 정도 아브라함의 가문이
수백만 민족으로 성장하며
460년간 애급의 노예생활이라는
혹독한 시련도 거쳤으나
축복에 대한
자기암시를
끊임없이 대대 손손
반복하여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님은 갔으나
아주 가지 않았습니다.
님은 우리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우거진 저 님의 나무
자르지도 베지도 마세요
꺽지도 휘지도 마세요
아아 사랑하는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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