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염퇴(節義廉退)
전패비휴(顚沛匪虧)
"절개 의리 청렴 물러남은
바꾸어서는 안 될 마음이라"
성정정일(性靜情逸)
심동신피(心動神疲)
"성품 고요하면 마음 편안하고
마음 움직이면 정신이 피곤하다"
수진지만(守眞志滿)
축물의이(逐物意移)
"진실 지키려는 뜻 가득하니
물질 쫓아 뜻을 바꿀 것인가"
견지아조(堅持雅操)
호작자미(好爵自縻)
"아름다운 지조 굳게 지키니
좋은 소임 스스로 온다"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집안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세기 39:7-9)
천자문과 창세기는
인간관계의 레드라인을 말합니다.
눈 앞의 물질과 현상에 취해
진리와 진실이라는
분별력의 기준마저 흔들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늘 선택과 결단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그 선택과 결단의 결과와 책임은
나 자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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