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 11월/이우걸 jn209 2018. 11. 2. 08:07 무딘 감성이 꾸역꾸역 토해내는시든 형용사같은, 철지난 부사같은이제는 더 줄게 없어돌아앉은 퇴기같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knet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문효치 (0) 2018.11.05 가을날/정희성 (0) 2018.11.03 가을산/김명인 (0) 2018.10.31 10월’/김용택 (0) 2018.10.30 촛불시위/정군수 (0) 2018.10.29 '시수필' Related Articles 들꽃/문효치 가을날/정희성 가을산/김명인 10월’/김용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