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 가을날/정희성 jn209 2018. 11. 3. 18:20 길가의 코스모스를 보고가슴이 철렁했다나에게 남은 날이많지 않다선득하니, 바람에 흔들리는코스모스 그림자가 한층 길어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knet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레먹은 나뭇잎/이생진 (0) 2018.11.05 들꽃/문효치 (0) 2018.11.05 11월/이우걸 (0) 2018.11.02 가을산/김명인 (0) 2018.10.31 10월’/김용택 (0) 2018.10.30 '시수필' Related Articles 벌레먹은 나뭇잎/이생진 들꽃/문효치 11월/이우걸 가을산/김명인